어떻게들 생각하시나여?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물론 그만큼 몸에 부담도 많이가고 건강에도 안좋아 지겠죠
하지만 확실히 술을 자주먹으면 주량이 느는건 맞더라구여
한동안 안마시다 마시면 금세 다시 취하고
또 술을 다시 자주마시다보면 금세 또 양이 늘어나고
20대초반때야 쌩쌩하니까 새벽6~7시까지 주구장창 마셔도
금세 회복되고 하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가니 좀 자제하고 싶지만서도 ..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먹어야하는 자리가 많다보니
참 불편해지네요 점점 ㅠㅠ
맞는 말이죠.
저는 일이 늦게서 술을 안마시기 시작했더니..
요즘은 소주 반 병에 취합니다.
술은 술을 키웁니다.
술이 쎄지는게 아니라 마약처럼 중독되어서 같은 양이 들어와도 뇌적으로 반응을 못하는것 같음 오히려 술자주 마시고 그런사람들은 술먹으면 블랙아웃까지 가는것같음 기억을 못함..
알콜이 뇌를 마비시키는데 이 마비가 완벽히 풀리기까지는 3~4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나는 전날 먹은 술이 깼다고 생각하지만 뇌는 아직 알콜에 마비가 되어있는거죠.
술을 안먹다가 먹게되면 뇌가 조금의 마비도 금방 느껴지므로 취한다 생각하는 것이고,
매일 먹게되면 이미 마비가 되어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마비는 느껴지지 않으므로 술이 늘었다 생각하게 됩니다.
술 즐기면 정말 좋은 음식인데 머듣 많이 먹으면 독이 되죠 ;;
쌔지는게아니라 점점 간이 망가져서 무뎌지는거
두잔부터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는데요
20대후반부터 사회생활을하다보니
지금은2병먹어도 만취까지는 되지않고
얼굴색도 약간의홍조정도지
홍당무가 되진않네요
이게분해효소때문이라는데
자꾸먹는다고 바뀌진않을텐데
전 먹다보니 체질이바뀐건지
간이무뎌진건지 암튼 그러네요ㅎ
세지는건아니고 간이 그냥 무뎌지는거죠
몸은 점점 맛이 가고
저는 술이 마약보다 쎄다고 하는 의견입니다.
니코틴이나 헤로인처럼 중독성이 강한건 아니지만 대마 코카인같은거 아무리 한다고쳐도 술처럼 애비애미 못알아보고 뻗는경우 없습니다.
모든 병이 사람이 적응할수 있는 정도를 벗어 나면 탈이 나는거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