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신차로 카니발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잘타고 다녔지요.
요즘에는 워낙에 장거리를 타고 소리도 시끄럽고 해서 하이브리드로 바꿀라고 중고차 매매상에 가서
시세를 물어봤더니 450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차는 2014년 그랜드 카니발 11인승입니다 뉴카니발 바로 직전 모델이지요
제 차 모델은 잘 안팔려서 500이상 줄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2500넘게 주고 해서 설마 그정도는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아는분이 2012년도 카니발 리무진을 알아봤는데 1100만원을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사양이 많이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부르는 값이랑 파는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네요
중고차를 잘몰라서 그런건지 450이라면 그냥 페차할때 까지 타는편이 좋을거 같네요~~^^
ㅋ 원래 그렇죠 중고차 매입 할때는 흰색 검은색 아니면 이색은 인기가 없는 색상이라 안팔린다고 그러고 지들이 팔때는 이거 색상이 희귀해서 좀더 비싸다고 그렇게 팔죠 ㅋ
차팔이.용팔이 .테팔이
남팔이 .동순이
차팔이 중에 인천 부천이 유명하고요
안팔립니다 개인이 팔아야해요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중고차팔이가 호구로보고 후려치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450을 불렀다 가정했을때, 450에 들여와서 이거저거 점검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놓아야되고, 회사에 낼 수수료? 와 본인이 받아야 될 수수료 남길것 까지 감안하면 되팔때는 최소 700은 받아야 될겁니다. 또한 중고차팔이 말대로 잘 안팔리는 모델이라면 주차장에 오래 서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 경우 주차비개념의 수수료가 계속 나오기 떄문에 이 부분도 감안하지 않을수가 없죠. /// 본인이 냉정하게 본인의 차를 봤을때, 현재 글쓴분이 글쓴분의 차량을 700 이상의 값에 사라고 하면 사갈것 같으신가요. 700이상을 주고도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450 이상의 가치를 하는 차인거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450 정도의 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정확하게 잘 적어두셨네요!!! 굳굳
11인승이 좀 애매하긴해여...
카니발 카페나 중고거래 사이트 가입해서 개인거래 하세요.
사진찍어서 사이트 올리는날 두어시간. 두어사람 만나면서 네다섯시간.
2~3일 일하면 150 이상 남을겁니다.
일당 50 만원. 시급으로 하면 몇십만원 이겠네요.
그리고 직거래 장터보시면 답이 나오실듯요
직거래 추천드립니다
걔들도 남겨 먹어야죠.
450만원에 매입해서 세차하고 이것저것 손 보고 다시 내놓고 팔릴때까지 이자에 관리비용까지 생각한다면
700만원 받으면 대박일 것이고 600만원 정도에 팔면 잘 팔을 겁니다.
그런 손해가 속상하시면 네이버나 중고차 직거래를 이용해서 팔으셔야죠.
그럼 역으로 님의 차를 다른 사람이 판다고 했을 때 님은 600만원 이상 주고 살 생각이 있으신가요?
유튭 전당포 사나이들을 보면 릭노스를 다들 욕을 하는데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다가 팔릴때까지 비용 같은거는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그래서 몇년전 부터 리스나 렌트만 탄다능 이런거 싫어서리...
전 차 팔 때 다 아주를 통해서 했었는데 매번 만족했었습니다. 근데 윗분들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점검/단장/취등록/수수료/주차료/수익/끝끝내 안나갈 리스크 다 감안하면 또 이해는 되더라구요.
중고차 팔이들이 양아치가 아니라 몇백에서 수천하는 내 재산 팔려고 하면서 정보도 알아 보지 않고 무턱대고 중고차 팔이들 한테 가서 호구 짓 하는
호갱이들이 진정한 양아치들이죠. 요즘 중고차 관련 어플, 사이트, 카페, 동호회 등등 정보가 넘쳐 나는데,,,,,무슨 배짱으로 가서 호구 짓 하는지,,, 호갱이들이 있으니
중고차 팔이들이 저렇게 간보는 거죠 ㅋㅋㅋ 근데 사고차, 침수차 문제 있는 차를 속여 파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물건 사는 입장에서는 싸게 부르는 거고
물건 파는 사람이 자기가 팔 물건 가치도 모르면 손해 보는 거고 ㅋㅋㅋ
카니발이랑 카니발 리무진은 원래 가격 차이가 쫌 많이 나지 않나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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