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필리핀에서 마사지 받았던 썰

    작년까진 필리핀에 꽤 여러번 오고갔습니다.

    유흥이 목적이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 ㅋ

    지인이 몇명 있기도 하구요.

    석달정도 머물렀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 있었던 일.

    꽤 오래 있다보니 심심하던 날도 많았고.

    손가방 한개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날이 많았는데.

    어느날도 땀 삐질삐질 흘리며 걷다가 마사지나 받자하고 동네 허름한 로컬샵에 들어갔죠.

    필리핀 마사지는 건전 비건전 딱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

    비건전은 섹스도 가능한데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 많고 비용도 한국보다 결코 저렴하진 않습니다.

    건전은 대부분 로컬샵이고 한시간이나 한시간반에 만원정도.

    필리핀 패키지 여행갈때 옵션으로 들어가는 고급스런 마사지샵도 현지에서는 5만원 미만인데 한국여행사는 10~15만원 정도 받죠.

    고급스런 샵은 우리나라 웬만한 샵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시설이 좋습니다.

     

    암튼.ㅎ

    로컬샵에 들어가서 돈을 지불하고 베드로 안내받았습니다.

    허름한 로컬샵은 구조가 비슷한데, 우리나라 군대 내무반처럼 가운데 복도가 있고 양옆으로 침상이 있고 매트가 쫙 깔려있습니다.

    매트와 매트 사이에는 커텐으로 가려서 자리를 나눠놓죠.

    조명이 거의 없어서 마사지사 얼굴도 알아볼수 없는...

     

    오일마사지를 받기로 해서 준비된 반바지만 입고 매트에 누워있으니 잠시후 커텐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와서 주섬주섬 준비를 하는...

    관심도 없습니다. 마사지나 받을것으므로...ㅎ

     

    마사지를 시작하고.

    앞판을 하면서 허벅지쪽을 만져주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묘해지는 ㅋ

    고추도 반응이 조금씩 오고...

    다리를 살짝 더 벌리면서, 나 지금 느낌이 이상해. 라는 제스춰를 취하니까 마사지사도 허벅지를 더 열심히 문지르더군요.

    결국 풀발기. ㅋ

    마사지사 손을 살짝 잡고 고추쪽으로 끌어당기니 그때부터 건전샵에서 비건전으로 전환.

    대딸이 만국 공통 언어란걸 그때 느낌.

    열심히 고추를 잡고 흔들어주고 불알도 만져주고...

    바로옆 매트에는 커텐 하나 놓고 다른 손님이 마사지중이고.

    작은 숨소리까지 다 들리는...

     

    막바지에 이를 무렵, 마사지사가 수건으로 제 고추를 덮더군요.

    신음이 터져나오려는 순간.

    한쪽손으로 제입을 가볍게 막네요. 마치, 소리내면 안되. 라는 투로...

    그리고 발사.

    덮은 수건으로 뒷처리를 해주더니..

    아무일 없었던듯 다시 마무리 마사지.

    그리고 시간이 끝나자.

    공손히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더군요.

    가려는 마사지사를 잡고 잠시 있으라고 하고는 지갑에서 몇천원 정도를 꺼내서 쥐어주었더니...엄청 고맙다는 반응을...

    그리고 이름을 물어보고 저장.

     

    지내던 숙소에서 가까운곳이 아니었어서 가보지 못하다가 일이주뒤쯤 다시 그곳에 가서 이름을 얘기하고 다시 접견.

    아마 저를 기억했던듯, 그날은 자동으로 스스로 대딸을 해주더군요. ㅋ

     

    그리고 끝.

    그때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았던 경험들 그리고 허름한 로컬샵에서 팁이 뭔지도 모르는 현지인이 분위기 타다가 대딸을 해줬던 경험이 강해서.

    우리나라 타이에서 마사지 받는데 애들이 오빠 팁팁~ 거리면 주둥이를 한대 때리고 싶은 ㅋ

     

    댓글11

    히카르두
    히카르두 · 20-08-12
    이런게 홈런이죠ㅎㅎ 저도 태국 파타야 갔을때 비스무리한 경험이 있네요
    그거나아님
    그거나아님 · 20-08-12

    오호 손을 입으로 가리면서 딸 마무리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ㅋ 처자는 이렇게 안 줄듯 할때가 더 매력이 있죠...

    털고르자
    털고르자 · 20-08-12

    마닐라에서 저도 친구랑 양쪽에 커튼으로 된 곳에서 받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제 친구는 나오자마자 저한테..."너도 소젖짰냐?" 글더라고요.

    뒤에서 소젖짜듯이 만져줬다고...ㅡ.ㅡㅋ

    만나면 가끔씩 소젖이야기 합니다..ㅎㅎㅎ

    침대위메시
    침대위메시 · 20-08-12

    재밌는글 잘 봤습니다ㅎㅎㅎ

    필핀논바닥
    필핀논바닥 · 20-08-12
    크~
    상상하며 읽는데 꼴릿하네요ㅎㅎ
    테스라
    테스라 · 20-08-12
    우리나라 타이 마사지도 예전에는 이랬는데 말이죠
    백암산
    백암산 · 20-08-12

    이런것도 잇군요

    떡하나주면안될까
    떡하나주면안될까 · 20-08-12

    신음 소리는 막을 수 있어도 

     

    업소 전체에 확 퍼지는 밤꽃 향기는 막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ㅎㅎ

    로열엠페러
    로열엠페러 · 20-08-12

    재밌는 경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거유마니아
    거유마니아 · 20-08-12
    예상치 못한 서비스가 더 흥분되는 법이죠ㅎ
    크라즈
    크라즈 · 20-08-12

    외국이건 한국이건 건전 비건전 다 필요없이 자기가 하기 나름이쥬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