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마침 휴가라 반바지 차림으로 가봅니다.
주차는 도착 바로 전 골목 유료주차장이나 길 건너 베다니교회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골목 사설 유료주차장이 가깝기는 합니다.
두 분의 간호사님이 계셨는데 두 분 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셨고
약간 수줍어 하시는 거 같았습니다만
다른 회원님들 후기처럼 뭘 어떻게 하고싶다... 뭐 그런 느낌 절대 없는 정숙한 분들이었습니다.
인적사항을 적어내고 진료를 기다리는데 의사면허증 발급일이 1990년대입니다.
원장님 결코 젊은 분 아닌데도
이곳 회원님들과 젊게 소통해왔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가서 살짝 "여탑이에요" 했더니
원장님이 친절하게 미소 띠어 주십니다. ㅋㅋ
제가 원하는 건 3가지 였습니다.
1. 발기약 처방
2. 음낭 밑에 정체불명 사마귀
3. 귀두 부분 가벼운 피부염
원장님은 "멀리서 왔는데 최대한 비용 적게 나오게 해주겠다" 하시면서
발기약 시알리스계열 카피약인 <포드림> 32알 처방전,
귀두에 몇 번 바르면 된다는 연고 처방해주셨구요.
몇 년 전부터 음낭 부분에 있던 율무알 크기의 사마귀? 2개는
레이저로 지져주십니다.
진료비 토탈 2만원대 후반,
약국 발기약 + 연고. 8만원대 초반.
아주 저렴하게 치료와 진료, 약처방을 받았고
불필요한 검사 같은 건 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MK의원에 이제서야 갔나 후회스러울 정도로 만족스럽니다.
원장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우리 회원님들도 가시면 후회없으실 겁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비뇨기과중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1층 푸른약국 휴가인지 옆에 한독약국 갔는데
그곳은 약이 약인지라 남자 약사가 나와서 소곤소곤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상 허접한 MK비뇨기과 방문기였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않은 분은 오토바이라도 타고 가보세요~~~ 꼭! 만족하실 겁니다.
추천과 댓글은 짧게에 보약이 됩니다. 꾸벅! ^^
저 사진은 합성이 아니고 진짜입니까.?
제가 찍은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진짜로 알고 있습니다. ^^
저거 남미쪽 원본의 합성일꺼에요. 원본이랑 여러 합성샷, 짤 같은거 본 기억이 나네요
저도 국내라고는 믿어지지 않긴 했어요. ^^
두 간호사 새긴것도 비슷하게 생겨서 놀랐는데 ㅎ
두분다 까칠한 느낌이드라구요 ;;
저 피검사 할때 말도 없이 푸욱~찌르시길래 째려보니깐 딴데 보시던데 ㅎ
낵아 이해 하자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비뇨기과 오는 남자들이 남자로 보이겟냐 ㅎㅎ
그냥 아픈데만 없음 안온다 생각 인데 ㅎ
자주 가야 될꺼 같아 걱정 입니다 ㅋㅋㅋ
그 분들도 많이 쑥스러울 겁니다. 원장님도 와서 거들어주지 않으니 힘드실 거구요. 강인한 직업정신이 필요합니다. ㅋ
mk비뇨기관은 우리의 성지죠 .저도 몇년째 약도 잘 처방받고, 피부관련이나 성병검사 및 치료등까지 피부, 비뇨 관련부분은 모두 mk로 다닙니다.
그런 거 같아요. 사실 환자 입장에서도 많이 쑥스럽고 어색한데... 이 정도면 무척 친절하신 거고
실력도 좋으신 거죠.
저도 수년간 약만 타오다가...
PCR검사 한번 해봤고, 사마귀 제거도 했습니다.
PCR 검사도 사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필요한 환자에게만 하시구요.
사마귀 같은 거 제거는 정말 저렴하게 해주시네요. ^^
용기내어 가시면 됩니다. ^^
그러다니 쌍둥이같은 간호사2분?!♥
ㅋㅋㅋ
솔직히.거기에 좀 꽃혔습니다..
역시 여탑샘이신가 하고....
존경. . .
좀 닯긴 했지만 쌍둥이 같지는 않던데... ㅋㅋㅋ
못나게 닮은건 아니겠죠??
ㅋㅋㅋ
둘 다 예뻤어요
나중에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여탑에 보물 같은 존재이십니다.
맞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무료이벤트로,나눔도하십니다,,
아침에 선착순엿는대도,많은 회원님들이,,,
서로 암암리에 눈인사를,,
약처방받으러 종종이용하는대,
편합니다,,,
다른 병의원 가서 발기약 처방 받으려고 개망신 당하고 바가지 쓴걸 생각하면
억울할 정도죠.
응 너두 여탑?
응 나두 여탑
떡치고다니다보니 오게되았네
이런느낌?
ㅋㅋㅋ
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왠 아주머니 한 분 대기하고 계셨어요.
요즘 오줌 줄기가 약해져서 한 번 가고싶은데
티맵에서도 나오고 네이버에서도 나오고 다 나와요.
광고로 오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게 아니고 MK비뇨기과는 오랜 세월 여탑 제휴병원으로 많은 여탑인들의 진료를 도왔고
원장님 역시 짧게 등 다양한 곳에 비뇨기과 의학정보를 올려주십니다.
그래서 여러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방문기를 올리고
근황도 전하고 하시는 거죠.
어떤 분은 신고까지 하셨네요. 쩝 ㅜㅠ
검색하면 티맵에서도 나오고 네이버에서도 나오고 다 나와요.
막짤이 ㅋㅋ
저도다녀와봤습니다 다른비뇨기과 갈필요없이 여탑인이라면 MK^^ 저는 포미스터정받았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
요즘도 정식 제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탑회원이라고 말하시면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저도 혈관종때문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사는곳이 멀긴해도 이왕 갈거면 편한곳에 가는게 속편하지 싶습니다. 비뇨기과 관련 글도 많이 올리시고, 또 올려서 처음보는 서먹함이 좀 적은 장점도 있더군요
참 의사이십니다. ^^
저도 갈일 생기면 항상 MK 갑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우선 마음이 편안하죠.
이심전심이지요. ^^
아직 1개 밖에 없을 때 가서 레이저로 지지는게 답인 거 같아요. ^^
좋음.....저렴하고....친절...
정확하고 친절하고 가성비 좋다면 추천할만 하죠. MK비뇨기과 강추입니다.
나도 mk에서 사마귀 제거함ㅋ
멀어도 맘먹고 가는곳^^
절단기님도 이곳 단골인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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