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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속 가슴아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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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야채들은 지금 못 팔면 상품성이 없어지니 어떻게든 팔려고 나오셨을 겁니다.

    그리고 저거 다 팔아봐야 몇 만원치 안될 것이고요.

    하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오셨을 겁니다.

    이런 날씨에 사 가는 사람이 없을 건데 그래도 나오신 걸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보이면 사드리고 싶네요..

     

    댓글13

    조선비님1
    조선비님1 · 20-08-09

    울컥하게 만드네요...ㅠㅠ

    히힝망
    히힝망 · 20-08-09

    저도 길거리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들 가끔 보는데요. 점심때는 도시락 드시는데. 참 안쓰럽네요.

    김얏호
    김얏호 · 20-08-10
    드시는거봤는데 김치멸치를 밥에부어
    비벼드시던데... 마땅히살게없어서
    오이샀습니다
    형부와처제
    형부와처제 · 20-08-10

    으..짠하당 ㅠㅠ힘내요할머니

    이어
    이어 · 20-08-10
    아! 저거 다 해도 우리들
    키방 가는 비용이네요 ㅠ
    뭐라 말해야 하나
    비추천 까지 누를 필요가?
    감자에전설
    감자에전설 · 20-08-10

    찐한 감동이네여

    평택삼춘
    평택삼춘 · 20-08-10
    은행 입사막해서 추석이었는데 상급자가 vvip 선물좀 드리고오자고해서 같이 갔거든요
    딱 저렇게 길에서 야채파는 할머니였어요
    소일거리로 하신다고..ㅎ 그때부터 인식이 달라졌었습니다
    럭셜맨
    럭셜맨 · 20-08-10

    예전에 청계산 굴다리 인근에서 야채파는 아주매/할매들이 많았고

    점점 가격이 인근의 하나로마트 수준 이상에 근접해서 어머니가

    메리트 없어졌다고 하셨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초창기엔

    동네분들이 소일거리로 했는데, 등산객들에 의해 너무 인기가

    많아지다보니 꽤 좋은 수입거리로 전락해서 돈독 오른 아주매들이

    장악했다고 하더군요.

    xofkde
    xofkde · 20-08-10
    흐미 비추천 누른 사람 누군지 보려다가 모르고 비추천 했네요. ㅠㅠ
    다귀찮다
    다귀찮다 · 20-08-10

    저분도 누군가에 어머님일텐데 가슴 찡하네요!

    trty
    trty · 20-08-10

    비오는 날 나온 게 아니라 나왔는데 비가 저렇게 억수같이 와서 철수를 못하신 듯

    생생정자통
    생생정자통 · 20-08-10

    그냥 우스개 소리로 6시되니까 비서가 에쿠스 몰고와서는 서민 체험 어떠셨냐고 물어보고 뒷자리에 태워서 가는걸 봤다는,,,,감동파괴자 지송~~~

    레베1212
    레베1212 · 20-08-11
    저거 어디 업체에서 할머니 고용해서 일당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거 은근히 잘 팔립니다.
    마음 약하신 분들이 많이들 사가시거든요.
    아침에 업체 트럭에서 물건 내리고, 그날 다 못팔면 수거해 갑니다.
    어떻게 보면 나이 많으신 분도 돈벌고 업체도 돈벌고 서로 윈윈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마음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을 모르고 할머니가 딱해서 야채를 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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