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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야채들은 지금 못 팔면 상품성이 없어지니 어떻게든 팔려고 나오셨을 겁니다. 그리고 저거 다 팔아봐야 몇 만원치 안될 것이고요. 하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오셨을 겁니다. 이런 날씨에 사 가는 사람이 없을 건데 그래도 나오신 걸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보이면 사드리고 싶네요..
울컥하게 만드네요...ㅠㅠ
저도 길거리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들 가끔 보는데요. 점심때는 도시락 드시는데. 참 안쓰럽네요.
으..짠하당 ㅠㅠ힘내요할머니
찐한 감동이네여
예전에 청계산 굴다리 인근에서 야채파는 아주매/할매들이 많았고
점점 가격이 인근의 하나로마트 수준 이상에 근접해서 어머니가
메리트 없어졌다고 하셨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초창기엔
동네분들이 소일거리로 했는데, 등산객들에 의해 너무 인기가
많아지다보니 꽤 좋은 수입거리로 전락해서 돈독 오른 아주매들이
장악했다고 하더군요.
저분도 누군가에 어머님일텐데 가슴 찡하네요!
비오는 날 나온 게 아니라 나왔는데 비가 저렇게 억수같이 와서 철수를 못하신 듯
그냥 우스개 소리로 6시되니까 비서가 에쿠스 몰고와서는 서민 체험 어떠셨냐고 물어보고 뒷자리에 태워서 가는걸 봤다는,,,,감동파괴자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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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게 만드네요...ㅠㅠ
저도 길거리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들 가끔 보는데요. 점심때는 도시락 드시는데. 참 안쓰럽네요.
비벼드시던데... 마땅히살게없어서
오이샀습니다
으..짠하당 ㅠㅠ힘내요할머니
키방 가는 비용이네요 ㅠ
뭐라 말해야 하나
비추천 까지 누를 필요가?
찐한 감동이네여
딱 저렇게 길에서 야채파는 할머니였어요
소일거리로 하신다고..ㅎ 그때부터 인식이 달라졌었습니다
예전에 청계산 굴다리 인근에서 야채파는 아주매/할매들이 많았고
점점 가격이 인근의 하나로마트 수준 이상에 근접해서 어머니가
메리트 없어졌다고 하셨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초창기엔
동네분들이 소일거리로 했는데, 등산객들에 의해 너무 인기가
많아지다보니 꽤 좋은 수입거리로 전락해서 돈독 오른 아주매들이
장악했다고 하더군요.
저분도 누군가에 어머님일텐데 가슴 찡하네요!
비오는 날 나온 게 아니라 나왔는데 비가 저렇게 억수같이 와서 철수를 못하신 듯
그냥 우스개 소리로 6시되니까 비서가 에쿠스 몰고와서는 서민 체험 어떠셨냐고 물어보고 뒷자리에 태워서 가는걸 봤다는,,,,감동파괴자 지송~~~
마음 약하신 분들이 많이들 사가시거든요.
아침에 업체 트럭에서 물건 내리고, 그날 다 못팔면 수거해 갑니다.
어떻게 보면 나이 많으신 분도 돈벌고 업체도 돈벌고 서로 윈윈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마음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을 모르고 할머니가 딱해서 야채를 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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