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자세별 베개 고르는 법
바른 자세를 방해하는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크게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허리디스크 환자는 약 197만 명이었으며, 2019년에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목과 척추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자세 교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하루의 1/3을 차지하는 자는 시간에는 올바른 자세 유지가 쉽지 않다. 이에 수면 중 자세 교정을 도와주는 베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잠자는 자세별 나에게 딱 맞는 베개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 똑바로 누워 자는 사람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수면 자세는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눕는 것이다. 바로 누워 자는 사람이라면 목 뒤의 움푹 파인 부분을 살펴보자.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바닥부터 뒷목의 움푹 파인 곳까지의 거리가 6~10cm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팔뚝 높이 정도가 적절한 베개의 높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목이 꺾이는 각도도 중요하다. 앞으로 5도 정도 꺾여야 무게중심이 잡히면서 목에 하중이 적게 가해진다. 이는 손을 앞으로 쭉 내민 상태에서 손끝을 바라볼 때 목이 꺾이는 정도다.
◇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
주로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어깨높이를 고려해 조금 높은 베개를 베야 한다. 베개를 베고 누운 모습을 옆에서 봤을 때 목뼈와 허리뼈가 일직선을 이루고 목이 완만한 c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꺾이도록 한다. 높이 10~15cm가 적당하다. 목부터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크고 넓은 베개를 사용해도 좋다. 어깨가 바닥에 닿아서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양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고 자면 더욱 안정감 있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 엎드려 자는 사람
엎드린 자세는 베개를 사용하면 목이 뒤틀리기 쉽다. 높이가 거의 없는 베개를 사용하거나 베개 없이 자는 것이 낫다. 하지만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수면 자세를 교정해 주도록 한다.
◇ 자주 뒤척이는 사람
뒤척임이 잦은 사람이라면 다양한 수면 자세를 충족시켜주는 기능성 베개를 고른다. 베개 전체 길이는 길면서 양쪽 끝부분은 높고, 중심은 움푹 들어간 베개는 측면 자세와 정자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거북목·일자목인 사람
목이 경직되어있는 사람이라면 c 곡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 보통 사람이 사용하는 6~10cm 높이의 베개보다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오늘밤도 굿잠~~




































이특이 여장한 사진을 올립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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