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과 3~4명이서 와서 프리웨이트존 자기 안방처럼 다 장악하는 인간들
헬스장의 여러 빌런들 가운데서도 가장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 유형들.
주로 20초중반 혹은 10대후반이 많으며, 그 가운데 웨이트 1년정도 해서 이제 몸의 선이 나타나는
헬창이 되고 싶어하는 가오가 뇌를 지배한 인간이 친구들을 대동하고 함께 온다.
특징으로는 친구들을 데리고 온 주동자는 개인 운동복에 아대에 무릎보호대에 일명 박태환 헤드폰으로
유명한 닥터드레 헤드폰을 착용하고 운동전부터 가오가 넘쳐난다.
그에 반해,
나머지는 웨이트를 시작한지 이제 처음이거나 1~2개월 막 시작한듯하고 헬스장에서 주는 운동복을 입고서
각자 파워렉과 스미스머신등을 점령하고서 프리웨이트 존에서 안방처럼 점령하고 운동은 셋트 잠깐 후
쉬는시간 서로 모여서 수다는 왠종일이다.
유투브에서 본 건 있어서 죽어도 머신운동은 안한다.
보다 못해 기구 다 쓰셨냐고 물어보면 이제 본세트 들어갈꺼라고 한다. (흠... 보이는건 헬린이인데, 본세트가 따로 있었나?)
2.그렇게 운동 하시려면 차라리 P.T를 받으셔요. 제발요~~~
주로 나이가 많은 부류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운동 기구를 본 목적과 완전히 벗어난 형태로 운동하는 빌런들이다.
뭐 각자 느낌대로 자기가 하겠다는데 뭔 상관이겠냐만. 가뜩이나 파워렉 스미스머신은
경쟁률이 치열한데 거기서 자리잡고 다른기구나 머신으로도 할수 있는 운동을 해버리면~ 하...... 진짜...
3.운동은 말이야 경력으로 말하는 거라구~~~!!!
새벽이나 아침에 헬스장을 가면 주로 마주칠수 있는 빌런이다.
굉장히 부지런 하여서 주로 새벽~아침에 출몰하며 헬스장을 다닌지 보통 5년이상된 할아버지들중 이 부류가 있다.
간만에 마음먹고 "아침형 인간"이 되어 보고자 운동후 출근이라는 웅장한 포부를 가지고 새벽에 헬스장을 가면
정~말 당황할 정도로 친절하게 자신만의 운동법을 설명해주는 할아버지를 만난다.
물론 감사하긴 한데... 걍 내 운동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조용히 경청해야 하는 분위기다.
하... 시간이 1시간뿐인데, 운동하고 샤워까지 하려면 초집중을 해도 모자랄판에 이 할아버지의 운동법을 듣다보면
1시간은 그냥 꽁으로 지나가 버린다.
결국 새벽에 일어나 헬스장에서 샤워만 하고 출근을 하며,다시는 새벽에 헬스장은 가지 않는다고 다짐하게 된다.
기구 집어던지는 것들도요
뭐든지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가짐과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절대로 저렇게들 행동은 못할텐데.....
정말 이기적이네요. 늙은 거나~젊은 거나~
1번은 극공감가네요.. 둘이와서 운동한다고 깝치면서 기구장악하고 번갈아 하는건 좋은데.. 한셋트하면 10분은 거기앉아 수다떨다 다시 한세트...그리고 10분수다..
정말 개짜증..
파워렉 차지하고 레깅스랑 스포츠 브라만 처입고 헨드폰 하면서 시간끄는 여자들도 넣어주십시오....
남자들은 파워렉의 소중함을 알고 빠르게 하고 다른 운동으로 이동하시는데 여성분들은 한셋트 하고 룰루랄라 핸드폰질임
일반적인 이야기라 여탑과 조금 동떨어져서 그런지 비추가 있네요~ ㅎㅎㅎ
호텔 피트니스 다녀서 그런지 아직까진 못봤네용
한 10개하고 폰 실컷보고
또 10개하고 반복적인 분류가 젤 싫어요
적당히 말 해주지 그랬어요 ?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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