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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안달 나게 하는 '섹스 고문'

    남성 안달 나게 하는 '섹스 고문'

     

     

    고문은 흔히 남성들이 가해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실제로 사람에게 고통을 가하는 고문 기술자는 남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섹스에 있어서는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고문을 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몸을 아프게 하지 않지만 속이 타들어가게 하는 ‘섹스 고문’을 말이다.

     

     

    섹스를 할 때 남자를 고문하는 여자들은 남자를 잔뜩 흥분 시켜 놓고는 삽입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몸을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 남자로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 모텔까지 들어와 놓고선 무섭다며 빼는 것은 약과. 키스를 하고 남자의 몸을 더듬어 놓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육봉을 핥았음에도 불과하고 그 이상은 안 된다며 남자를 가지고 논다.

     

     

    이런 여성을 대할 때, 남자의 반응은 몇 단계를 걸친다. 일단 상황을 파악한다. 왜 그런지, 뭐가 못 미더운지, 불안한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후 설득을 한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열 수 있게끔, 자상하고 부드럽고 신사적으로 원하는 바를 취하려 한다. 이것이 안통하면 슬슬 짜증을 내고 화를 내다가 결국엔 간곡히 사정을 하는 지경에 이른다.

     

     

    정말 무엇인가가 무섭고 불안해 몸을 허락하지 않는 여성이 아니라 남자의 이런 반응을 즐기는 여성은 정말 악질이라 아니 말할 수 없다. 강아지에게 먹이를 줄 듯 말 듯 가지고 놀며 낑낑거리는 모습에 즐거워하는 것 마냥 남자들의 이런 반응에 묘한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달려들면 빼고, 토라지면 달래고. 섹스 앞에서 남자는 한 마리의 어린 동물에 불과하다.

     

     

    여자를 왜 고양이에 비유하는지를 알 수 있다. 도도하고 기품 있으며 애교도 필요에 따라서만 부린다. 강아지처럼 무작정이 아니다. 함부로 마음을 안 연다. 아무에게나 스킨쉽을 허용하지도 않는다. 정말 깍쟁이도 이런 깍쟁이가 없다.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고 잠시 후 다시 다가온다. 남자를 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여자의 심리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는 속담이 있다. 섹스에 관해서라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남자의 본능 상 섹스에 우위를 점하는 것은 항상 여자가 된다. 가끔 보면 비굴하다 싶을 정도로 여자에게 섹스를 구걸하는 이들이 있다. 혹자들은 소망이 깊은 만큼 얻는 쾌감도 크다곤 하지만 그렇게 자존심 구겨가면서 까지 섹스를 할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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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carvingman
    carvingman · 20-08-05
    햄버거 할 정도로 가슴이 크네요.~~~
    남자이당
    남자이당 · 20-08-05

    pc방이라 못보겠음 이사했는데 비온다고 설치안해줌 감전된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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