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나 찾아볼까 하고 어플돌리는데
자기는 조건안하고 그냥 저녁에 만날사람 찾는다고해서 연락을했네요
계속 약속시간 조금씩 미루는게 좀 쎄하다...했는데...
여튼 나왔다고 해서 만남...
사진은 어디서 퍼온사진인지 전혀 똑같지 않은 성괴 퉁퉁이가 나와서
자긴 와인이나 칵테일이 좋다고 인도하네요
그러더니 진짜 일부러 찾지 않음 보이지도 않는 간판보면서 저기 좋을거 같다고
들어가자고...사람도 아무도..없는 그런 레스토랑에 끌려 들어갔더니...
메뉴판 가격이..ㅋㅋㅋㅋㅋㅋ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가도 그거보다 싸겠다..ㅋㅋㅋㅋ
진짜 후줄근한가게에 종업원들도 양아치 같은애들있는데..ㅋㅋ
아 그냥 가게에서 섭외한 알바구나...
여긴 아닌거 같다고 나간다고 하고 나오니 졸졸따라나오길래
니 갈길 가라고 하고 보냈네요..
요즘도 그렇게 사기 치는 애들이 있어요..스윗톡에서 방배역에서 만나자는 친구있음 거르세요.ㅋㅋㅋㅋㅋ
오래됬죠 ㅎ 그런 유형의 사기 ㅎ 10년 전인가 서울 가서 한번 봤는데 딱봐도 빠 직원 같은애가 있고 좀 떨어 진곳에 한여자가 지켜 보고 있는데
빠로 가자고 하길래 나는 소주가 좋다 하니 인사 하고 가버리네요 ㅋ
근데 다른분 채팅에 그 일당 만난 애기 들으니깐 막 시킨다고 하던데 ㅋ
위추 드립니다.
멋모르고 비싼 술 마셨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이런 사기치는 년들이 있네요
이야.... 사기업소에서 바람잡이들한테 걸려서 배불뚝이 도우미들 만나고 짜증나서 나왔더니.. 이상한 강남 지하에서 싸라고 돈 대박뜯겼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무조건 양주,와인 이야기 꺼내면 그냥 소주이외에 딴거 먹으면 설사한다 그러고 까야댐
그래서 어떻게 나오셨는지?..
무슨 이런 가게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가격에 먹냐고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하고 나가자 하고 나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저런년들한테 당하다니..
그래도 큰 피해 안보고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한 10년전쯤에 당했었네요.
상봉 터미널 근처에서 만났는데 횟집에 가자고 하니까 자긴 회 못먹는다고 하면서 근처 레스토랑에 가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갔죠. 분위기 좋게 이야기 하면서 2차까지 얘기 다 해 놓고는
나오자마자 갑자기 언니가 찾는다고 집에 잠깐 다녀 온다고 하더니
5분 정도 뒤에 부모님 온다고 하면서 못나갈거 같다고 문자 딸랑 오더라고요. 쒸불년..
그때 이런 사기도 있구나 싶었죠.
사기도 레트로인가요>?? 10년전 사기 방법이 다시 돌아 왔네요
방배역에 좀 있는 거 같더라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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