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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기 새끼 전상서(부제 : 아줌마한테 후기 캡쳐까지 보여주고 싶었니?)

    여기 후기를 썼던 일반인 아줌마한테 오랜만에 톡이 왔네요.

    올해 본 아줌마가 아니라 작년에 자주 본 아줌마입니다.

     

    처자 : 어플을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페이 얘기를 하니까 자기는 더 받냐면서 바가지라고 하는데, 혹시 자기가 내 얘기했어?  

    나 : 아니(일단 부인했죠.)

     

    "상도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 따위로 누구는 얼마고, 자기는 왜 더 비싸냐고 하는 건 솔직히 흥정이 아니죠. 

    차라리 텔포쪽으로 흥정하던가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으로 흥정을 하세요.

     

    저렇게 얘기하는 건 말하는 사람도 기분 나쁘고, 듣는 사람도 기분 나쁜 방식입니다. 

     

    후기 쓰고 벌써 두번째 뒷통수네요. 

    모두 일반인 기혼 주부였는데, 날라가 버렸습니다.

    성형수술로 페이스 오프 하기 전에는 절대 못 봅니다.

     

    후기를 여탑과 허접한 옆동네에만 올렸습니다.

     

    둥기가 친히 아줌마한테 보낸 캡쳐본을 보니, 바로 여기네요.

    떨려서 잘 보지도 못 했습니다.

     

    어플로 얘기하다가 굳이 후기를 발설하는 이유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2번 만난 후기는 중요 내용을 삭제했는데, 3번째 후기의 중요 내용은 방치한게 화근이네요.

    캡쳐본을 보니 3번째 후기입니다.

     

    심지어 제가 후기 맨 마지막에 처자가 특별히 호감을 갖는 상대만 페이와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썼습니다.

    보통의 경우, 대실 기준 1*이며, 흥정 여부는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달렸다고 썼죠.

     

    그랬더니 흥정 수단을 "후기 발설"로 했더군요.

    그것도 어제 오늘요.

    아, 정말 찌질함의 극치입니다.  

     

    둥기 새끼야, 그런다고 처자가 싸게 해주거나 꽁으로 줄 것 같니? 내 20년 조건 경험상 그런 적은 한 번도 없다.

     

    아무리 돈이 오가는 만남이라지만 피렌체 가죽 시장에서 핸드백 사니? 내 친구는 10유로받던데, 왜 나는 15유로를 받니?

    뭐 이런 식인가?

    후기까지 캡쳐할 정성을 생산적인 일에 써라.

    만나는 처자한테 헤르페스나 옮아라.

     

    호의를 베푸니까 뒷통수를 치는 회원이 많군요.

    하루 지나니 대충 2, 3명 정도로 압축이 되네요.

    jds36 업소회원이 굳이 개인 후기에 계속 비추를 하는 이유는 뭔가 참 궁금해요.

    댓글22

    르네 젤 위거 1
    르네 젤 위거 1 · 20-08-03
    여탑은 뒤빡 천국
    후기 올리지마세요 그게 답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3

    7월 중순에 줄기차게 패륜 쪽지를 보내는 놈 때문에 짜증이 나서

    정리를 못 한 상태로 탈퇴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처자 후기 1,2회는 중요 내용을 삭제했는데, 3회는 미처 삭제를 못 했었죠.

     

    생각해보니, 중요한 페이는 1~3회 모두 남아 있기에 삭제를 했어도 대세에 지장은 없었네요.

     

    뒷골이 땡겨서 죽겠습니다.

    양군77
    양군77 · 20-08-03
    후기둥기는 어디라도 있는듯 해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4

    조건 전문녀라면 쿨하게 넘어가겠는데,

    일반인 유부 할줌마라서요.

    서로 환갑될 때까지 보자고 했는데, 이런 둥기 등장으로 날라갔네요.

    발꼬락
    발꼬락 · 20-08-03

    둥기 참 열일해요 그노력으로 공부했으면 ㅎㅎㅎ

    월드워Z
    월드워Z · 20-08-03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염
    둥기는 그사람이줄 어케 아는것이며 그사람이 말한
    그여자인줄 어케 알아내는 걸까염?
    명탐정 코난 인가염?
    신기방기 난 그게 더 궁금^^
    아이롱맨1
    아이롱맨1 · 20-08-03
    둥기들 특징이 글을 탐독해요 그리고 낚시 머리가 졸좋아요 ㅎ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4

    어장 알려줬고, 나이 알려줬으니 후보는 압축..

    쪽지 보내다가 대화를 하게 되고,

    키랑 몸무게 서로 소개한 후, 후기 내용과 일치...

     

    뭐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치죠.

    그런데 거기서 후기로 흥정을 하는건 기본이 안 된 놈이죠.

     

    처자가 공산품도 아니고, 권장소비자가격이란게 없는 거죠.

    월드워Z
    월드워Z · 20-08-04
    쉽게말하면 뒤통수 맞은거네염
    난 또 무작위로 하는줄
    이제 이해가 되네염^^
    지나가던일반인
    지나가던일반인 · 20-08-03
    후기 요즘 잘 안쓰게 됩니다.
    특소남
    특소남 · 20-08-03
    언니에게 후기발설 걸리면 진짜 난감하던데...

    고생많으셨네요...
    노바노바
    노바노바 · 20-08-04

    옆동네 강서사람 님 이셨군요 ㅎ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4

    제가 신혼을 강서구에서 보내서 "강서"를 사랑합니다.ㅎㅎㅎ

     

    옆동네는 분양도 거의 스펙 사기 분양 수준이고, 후기도 날림이죠.

    그런데 후기를 자세히 쓰면 저처럼 둥기가 등장해서 뒷통수를 맞네요.

    노바노바
    노바노바 · 20-08-04

    옆동네 분양 이름은 겁나 잘 짓는듯요... ㅋㅋㅋ

    강남누나, 헬스녀 등등..

    전 잠실새내 아담처자 빼곤 다 별로였습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4

    (1) 강남누나(?)는 회사 옆이라 보려고 신청을 5번 정도 했는데 안되더군요.

    포기했습니다.

    뭐 후기도 그다지

     

    (2) 사당 중년은 괜찮긴 할 듯 한데, 사당쪽 모텔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기도 하고, 집근처라 -_-

     

    (3) 신림동 이모는 옆동네 분양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어디서 분양을 받았죠.

    외모는 키 큰 ET,

    특기는 요도염...

    처음으로 MK 비뇨기과에 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분양가를 보면 분양자 몫이 따로 보이죠.

    광고도 많고 아무튼 망해가는 사이트가 맞습니다.

    toomuch
    toomuch · 20-08-04

    헌터님꼐서 이해하세요

    이상한 사람 워낙 많습니다.

    그냥...후기 안 올리는게 답입니다.

    공감가는 글에...추천드립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4

    해당 처자는 그래도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환갑때까지 1년에 한 두번은 꼭 보기로 했었죠.

    물론 실현 가능성이 그다지 많지는 않고요.

     

    하지만 막상 떠나가니 좀 시원섭섭하네요.

    노을™
    노을™ · 20-08-04

    어델가든 진상 둥기들 있는거이니 넘 상심 마시길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8-04

    둥기 덕분에 카톡을 지웠습니다.-_-

    원래 톡을 싫어하긴 하지만 겸사겸사로요.

     

    60까지 장기적으로 보자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뭐 시원섭섭하긴 합니다.

    힙헌터
    힙헌터 · 20-08-04

    위추드립니다. 조건뿐 아니라 모든 세상 만사 그런 놈들이 있습니다.

    깡따구
    깡따구 · 20-08-04

    에휴 둥기들 하여튼....

    M850
    M850 · 20-08-04
    ㅆㅅㄲ 다.
    이래서 조선놈들이 둣박을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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