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증상은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소변 볼때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비뇨기과는 아니지만 다른 의원에서 항생제 처방받아서 한 일주일 먹었으나 낫는 기미가 안보이네요
아프고 걱정되서 오늘 근처에 비뇨기과 빠르게 다녀왔는데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더군요..
원장님이 여러가지 검사 추가해서 혈액검사 등 얘기 했는데
저는 기본적인 소변검사만 하려 했으나
혈액검사만 빼고 pcr까지 하게 됐네요
종이컵에 소변을 받고 좀 기다리니
원장님이 소변에 염증이 많다는 소견이 있네요
이게 전날 음주 영향도 있을까요?
아무튼 주사까지 처방 받고 4.3만원 지불했습니다..
주사를 맞았는데 되게 뻐근해서 이 주사 뭐냐고 묻었더니 세프트리악손이라 하더라구요?
주사 맞은 부위 부분 뿐만아니라 다리쪽까지 욱신 거리네요 ㅠㅠ 걷기에도 좀 지장이 있네요
갑자기 성병관련 글들이 쏟아지네염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아서 그럴듯하네염
성병 많이 걸려요 키스방 건마 오피 에서 노콘하는 사람들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증상오는게 무섭네요
요도염도 증상이 여러가지라 늦게 오는것도 있고 빨리 오는것도 있고 성병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무섭긴 하죠
증상오면 무조건 비뇨기과 달려가는게 좋습니다 악화되고가면 잣되는수가있어요 ㅋㅋ
구로 MK비뇨기과 가까웠으면 그쪽 갔을텐데요 ㅜ
근육주사라 더욱 더 뻐근할 껍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언릉 완쾌하시길...^^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3개월 약처방 받은적이 ..
글 둘러보다 다른 글에도 비슷한 댓 달았는데 저는 pcr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중에 알고 생각 많아지실까봐 미리 밝히면 비뇨기과는 아닌 다른 의사구요) 균이 정확하게 뭔지 알아야 의사도 치료하기 수월하고 환자입장에서도 시원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돈이 좀 깨집니다만 의료보험 적용까지 된건데 본인 몸에 돈 너무 아끼면 손해라고 봅니다.. 가끔 병원에서 무조건 돈 아끼는게 능사라는 분들을 봐서 안타까워서 댓글 길게 다네요. 당연히 병원도 결국 자본주의의 일부인데 말이죠... 돈쓴만큼 좋죠. 심지어 이 말도 어디까지나 첫 치료때 논란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한 것이고 다른 의원 항생제에 안들었다면 "무조건" 정확한 균 검사가 필요할것입니다. 혈액검사는 매독과 HIV를 말하는 것일텐데 이왕 성병검사 하는 김에 한번에 다 해버리자는 의도로 말씀하신듯하네요. 세프트리악손 근육주사는 임질을 염두해서 하신 처방같네요.
단순이 저는 소변 볼때 통증만 없애고 싶은 맘에 주사나 항생제만 맞자 생각했었는데 pcr 검사 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치료를 독시사이클린 항생제 정도로 줬던 기억이 남아서 좀 비용을 아끼려는 생각을 했었네요
임질 주사 맞고 되게 뻐근해서 한동안 잘 움직이질 못했네요 ㅋ
이번에 다시 한번 겪음으로 제 몸 안전하게 지키자라는 경각심도 생기게 됐네요 .. ㅠㅠ
무서워서 달리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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