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인가 2주일정도 지원자들 모아놓고 아이스브레이킹이니 뭐니 레크리에이션 같은 것도 하고
쥐꼬리만한 지원금도 주고 그러는데요. 거길 다녀보면서 느낀 건 양질의 일자리 추천같은 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영세한 업체 몇군데 소개시켜준 다음에 아무데나 들어가라고 반협박을 합니다. 거기서 만난 동생 한명은 하는 일이 너무 3d라
당혹스럽다고 저한테 푸념 전화도 몇번 왔었고. 가뜩이나 심장도 안 좋은데 야외에 설치하러가는 업무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맞춤형 이런 거 불가능하구요. 인력사무소보다도 못합니다. 고용지원부 산하인데 거기 직원들 꼬투리 잡힐까봐 취업 지원자랑
기싸움하기 바쁘구요. 저같은 경우에 애초에 막장인거 눈치까고 혼자 구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전 이번 뉴딜 정책도 백프로 실패할거라고
보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정부 입장에선 뭐라도 해야 되는 입장이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분명 내부에서부터 썩을거고 그 돈은 상관없는
윗대가리한테 백프로 흘러갈거라고 봅니다.
박정부때 창조경제 창업지원 욕먹지만 그래도 나름 역할 했죠 다만 공무윈들이라 증빙서류, 맞춤형이라는게 개인맞춤이 아닌 지들 서류맞춤이니
진짜 지원받고싶은 건실한 기업들이나 창업자들은 불편함으로 멀리하고 그돈 몇푼 노리는 부실한 기업이나 개인창업자들만 적응하려 노력하는. .
말씀 하신곳은 잘 모르지만 비슷한 기분 느끼셨다봅니다.
다만 지금 뉴딜은 앞으로 방향성은 맞다고 보이는데
디테일한부분이 개선됨 좋겠네요
대규모 정책이니 국민으로서 응원해야 되는 건 맞다 봅니다. 그런데 회의적인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김대중정부때 인터넷강국 만든건 개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망사업자들 독려해서 깔고 인터넷사업자 육성했지만 이번 뉴딜은 수많은 개별사업자들과 함께해야 하기에 디테일이 더 중요한듯 해요
공무원들 행정편의주의가 걱정입니다.
저도 일쉬때 연락와서 취업하라고 하면서 근무환경 이야기해주는데. 그사람보도 사람같이 일할수 있는곳 아님 안한다니깐
그다음부터 연락이 없어요.
경 멍청한정부의 혈세낭비자라...
개인의 성격 취향도 바꾸기 어려운데 이 정부 3년 지켜들 보셨잖아요~
여당에서 지금과는 좀 다른 사고와 정책을 가진 다음 지도자가 나오든지
정권이 바뀌든지 ㅜㅜ
여도 야도 별반기대하기어렵고 다음세기에나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설까요??
야당이 제대로 좀 해야하는데, 똑똑한 놈이 한놈도 없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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