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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民心書(목민심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내가 잡초 되기 싫다면 그대를 꽃으로 보리라.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사람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남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는 것은 한순간
귀가 얇은 사람은 입이 가볍고 귀가 두꺼운 사람은 입이 무거워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일처럼 하라.
~다산 정약용
마음속 깊이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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