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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배우들이 각오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폄하하지 말아 주세요

    카노 하나 지난달 트윗 중 발췌

     

    (나가세 유이 도그마 작품 촬영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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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이란 아프고 무섭고 불쌍한 이미지로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나는 솔직하게 말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학 측 가학 측 서로가 상대방의 다양한 모습을 받아들이면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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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카노 하나 씨가 따귀 맞는 모습은 눈물이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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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 작품을 위해 뺨을 맞겠다는 의지나 마음을 팬 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슬프네요. 다른 여배우들에게는 SM을 보고 슬픔을 느껴도 슬프다는 얘길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녀들이 자신의 의지로 결정한 걸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SM배우로 타락했다", "이런 누구누구는 보고 싶지 않아, 팬 그만둘 거야" 같은 발언은 여배우 본인의 의사결정과 그에 따른 행위를 무시하는 거예요. 자기결정을 무시하는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해요. 여배우가 이건 할 수 없거나 하기 싫다, 컷 해줘요 라고 한 것은 절대로 녹화하지 않습니다. 제가 감독을 하는 현장에서는 그렇게 결정되고 있습니다.

     

    즉, 본편에 수록되는 모든 행위는, 출연 배우가 각오를 하고 촬영을 허락해 준 모습입니다. 여배우의 각오와 결과물을 폄하하지 마세요.

     

     

     

     

     

     

     

    정리: 

     

    AV배우의 팬이라면 그 배우가 스스로 결정해서 출연한 영상에 대해서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무리 팬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이라도 "이런 건 찍지 말아 주세요" 같는 소릴 하는 건 그 배우의 자기결정까지 무시해버리는 것.

     

    거부의사를 무시하고 강제로 하는 것이  마찬가지라면, 동의의사로 찍은 AV를 무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AV를 폄하하지 말라.

    댓글6

    용감한사나이
    용감한사나이 · 20-07-29
    누구나 노력의 결과를 펌하하는건 좋아하지 않죠.
    만수무강 ㅁㅁ
    만수무강 ㅁㅁ · 20-07-29
    소비자 맘이지 멀그런동정심을 ㅋ
    1월말
    1월말 · 20-07-29
    찍는건 배우 결정 폄하하고 안하고는 소비자 결정
    럭키루키
    럭키루키 · 20-07-29
    역시 성진국!! 우리나라는 언제나 이런게 가능할지ㅠ
    allfighters
    allfighters · 20-07-29
    수박군님 이쪽 업계 얘기좀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도그마의 토지로 감독? 이분 얘기도 좀.. 엄청 배우들에게 강압적이던데
    SeeZ
    SeeZ · 20-07-29

    저런 영상을 찍을 멘탈은 있지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소리는 못견디는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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