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교과서 <딸아들가이드>
딸아들 가이드 - 섹스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이 책은 뻔한 성교육 책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섹스교과서 에 가깝다. 섹스를 시작하는 이들을 포함해 내가 현재 제대로 섹스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도대체 이 책의 정체는 뭘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1.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여 피임, 자위, 섹스를 제대로 할 수 있게 한다.
2. '성'이 기쁘고 즐거운 것임을 알려주고,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게 한다.
3. 사회가 욕망하는 섹스가 아닌 내 스스로가 욕망하는 섹스를 할 수 있게 한다.
4. 고정된 성역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력 토대 위에서 자신만의 섹스라이프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한다.
총 12가지 챕터를 살펴보면'이게 진짜 성교육도서야?' 할 정도로 디테일하다.
여자와 남자를 구분하지 않고 '섹스' 를 주제로 반드시 알아야 할 카테고리들이 목차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좋은 섹스라이프를 위한 성관념을 다듬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회적 편견에 빠지지 않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를 정리했다.
저자는 우리나라 성교육의 문제를 3가지로 꼬집었다.
1. 실제 섹스라이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도 섹스를 공부해본 적 없고 잘 모르니까.
2. 부정적인 성이슈(성폭력)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교육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성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지 못하게 한다는 것.
3. 성을 이야기하는 것을 터부시 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거의 모든 성교육이 '건강한 성', '건강한 섹스', '아름다운 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다는 것
우리는 좀 더 자유롭고 자기다운 섹스 라이프를 쌓으며 살아갈 수 있는 개방적이고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하다.
도움이 많이 되시길~~!!!


































우째~
가면(?) 쓴게 더 이뻐 보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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