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쇼의 묘비에 새긴 글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는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 했습니다.
1950년.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둔 날 본인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 했고, 그의 유언을 받아 들여, 그의 묘비에 적어 놓은 글입니다.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버나드 쇼가 말하고자 하는 묘비명은 바로 무엇이던지 당장 하라, 당장 실천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라는 뜻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에 옮기라는 주문인 것입니다.
도대체 '그날'이 언제란 말인가?
"내 아이가 대학만 합격하면?"
"내 아이가 군대만 마치고 나면?"
"내 아이를 결혼만 시키고 나면?"
"이 문제만 해결되고 나면?"
"돈을 조금만 더 벌면?"
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오늘의 행복한 삶을 먼 미래로 미루고 그날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덧없이 살아갑니다.
"만일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면?"
"만일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만일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만일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었더라면?"
"만일 운이 따라 주었더라면?"
"만일 10~20년 쯤 좀 더 젊었더라면?"
"만일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등의 마술 주문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핑계와 변명거리를 찾습니다.
"언제 한번 뵙죠."
"언제 한번 차나 한잔 같이하죠."
"언제 한번 식사나 하시죠."
"언제 한번 기회가 올 거야"
"언제 한번 내 인생도 풀릴 날이 올 거야."
그러나 단언 컨데 '만일'과 '언제 한번'이란 일어나지도 찾아오지도 않을 일입니다....



























아.......불끈올라오네요(로리과인가?)
리얼돌인가요?
좋은글 같아서 인용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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