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이고 중학생 자녀가 있구요....
나름 프리한 결혼 생활을 했습니다.
근데 무슨 촉이 갑자기 생겼는지....
마누님이 잘때 폰을 봤나봅니다.
작년 말에 만나던 애인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카톡 대화내용을 본듯 하구요....
그 이후로 대화를 안합니다.
한마디 하긴 했네요 ㅎㅎㅎ 그렇게 좋아하는 년이랑 나가서 살아~~
뭐 솔직히 그렇게 좋아하는 년은 아니구요...
그냥 저냥 만나는 친구였는데.....
뭐 바람핀 저보고 개놈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14년 각 방 살았습니다. ㅎㅎㅎ
물론 부부관계도 없었구요 ㅎㅎㅎ
조언을 구한는 이유는 ....
엎드려 빌어서 평생 주홍글씨 딱지를 달고 사느냐
아니면 깔끔하게 자유롭게 다 놓고 이혼해서 프리하게 사는냐....
이거네요.... 어찌하오리까?
결혼을 몇살에 했어요?이해가 안되는데 ㅜㄴ
빨리 결혼했죠 26요
음 딴년한테 꼽는 이유가 있나요?결혼하고 10년은 꼽지않나요? 일단 아내한테 빌어야겠네요 결혼유지하고ㅈ싶다면 어떻게 해서라돛빌어야죠
와이프입장에서 남편이랑 떡은 안치는데 바람피는건 싫다? 뭐 이런건가요?
그리고 각방 14년이면 와이프 핸드폰 한번 열어보자고 하세요. 와이프도 바람 피고 살았을거 같은데요
중간 합의 보시고 같이 사세요
부부로 같이 사는군요.
형은 난봉꾼 .
결국이혼하고 프리하게 삽니다.
아이들이 문제죠.
누가 키우느냐에 따라서 프리가 될 수 있고 짐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와이프 분이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면 양육비 때문에라도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하겠네요.
14년 각방을 썼는데 외도한 게 죄라고 한다면 이혼 소송을 당하고 재산 형성의 기여도 만큼 재산도 분할해 주겠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부부의 의무라는 게 서로간의 신의를 저버리지 않아야 하는 게 있지만
반대로 부부간의 관계도 의무사항입니다.
관계 거부하다가 이혼 당하는 경우도 꽤 많거든요.
애초에 사랑하지도않는 여자랑 왜 결혼한건지 이해가안감,
그냥 결혼할때되니까 어느정도 호감있고 좋아하던 여자랑 결혼하신거 아님?
한 방에 정리가 되네요. 28살부터 각 방이면...이건...뭐...
책임감이 대단하시네요
내용이 이상합니다.
뭐 약간 주작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이 글을 읽다 보니 문득 떠오르는 기사 하나가 있네요. 몇 년전인가 한 50년이상을 같이 산 노인부부 였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대화 단절 물론 각방이고요. 3년간을 꼭 필요한 것...집안 경조사등 필요한 것만 이런 것만 짧게 문자 메세지...통화가 하나 없고. 정말 대화가 1도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판사가 황혼이혼이라는 합의 판결을 내린 사례가 떠오르네요. 14년 각 방에 대화 단절이면 이건 가족이 아니죠...
난이해가 가는데 프리하게 살았다고하니 같이 살면서도 편하게 각방쓰는사람많습니다
애기낳으면 더더욱그러고요
애 둘셋 딸린 초딩동창들 모임이 활성화 되더니 매월 한번씩 만나고
특히나 톡방에 하루에 톡이 300개 이상 넘쳐납니다. 총 다섯명.
애 엄마들 생활보고 느끼니 정말 결혼생각 1도 안납니다.
혼자 프리하게 살라 조언드리고 싶지만 모든 선택은 본인이니
제 생각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1. 들킨 님의 잘못입니다.
2. 가정에(아이, 부인, 부모님, 장인장모 등 포함)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 있다면 잘못했다 하세요
3. 최소한의 애정이 있는데 이혼은 꺽여야 될 내 자존심 문제로 인한 현실회피라 생각됩니다.
14년 각방이면 이미 남남 아닌가요? 게다가 잠자리도 없음 그냥 남이줘 한가지 팀드리자면 아내분도 한번 털어 보세요 분면 먼가 나올겁니다
에이 아닌껄이라고 생각 하는 순간 뒷통 세게 맞는겁니다 제말 새기시고 한번 조사들어가 보세여
프리선언을 꿈꾸며살고있지만....-.-
현실은 자녀독립까지 부모로서의 의무책임 다해야 하고...
또 다시 연애생활 즐겁겠지만... 경제적으로 능력안되면 꽝이고..
재혼은 혹도한 대가가 따르고...이 모든걸 극복하고 경제적 능력된다면 프리선언하시고~
연애와 신혼때 빼면.. 전세계에서 섹스리스부부 젤 많은게 울나라입니다 ㅠ
아이들 사교육에 매달리는 엄마들 뇌구조에 섹스..남편..이런거 대부분 1도 없습니다 ㅠ
현실의문제니..잘타협해서 절반의프리 보장받고 살면 활동에 제약없을거고 반대로 가정에 충실한요소 생깁니다.
여기서 그럼 선택은 ?
1. 재산분할 5:5 였을 시, 경제적으로 감당하냐 ?
2. 자녀 양육권을 누가 가져가냐 ?
이럴 경우 보통 아내가 양육권 가져가죠
3. 자녀가 한 명인지, 두 명인지 모르겠지만
양육비 지급하고 경제적으로 버틸만 하냐 ?
소득이 얼마신지 모르겠지만, 자녀가 2명 이상 이면 양육비 부담 큽니다.
1/2/3 고려해서 크게 문제 안된다면, 새 삶도 괜찮구요. 반대면 무조건 잘못 했다고 비세요
헤헤 이혼전문(?)회원 자라네입니다. 제가 보기엔 경제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이시네요.
사모님이 14년 섹스리스인데도 펄펄뛰고 죽인다 소송한다 하지 않고 그 정도 반응이라면 아마 이혼하시고 싶으셔도 사모님이 이혼을 안해줄듯 하네요.
아마 중학생 자녀 핑계를 대지 않을까 싶네요. 이혼을 하려 하신다면 돈을 많이 떼주셔야 할듯.
뭐 상간녀(좀 살벌한 표현 용서부탁드립니다 ^^)분과의 관계도 애틋하고 끈끈한거 같지도 않고.... 이혼을 않하실듯 하며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부부관계 그깟거(?)해도 고역이고 안해도 고역이잖아요.
중학생 자녀분 한창 예민할때인데 아마 아빠 바람펴서 이혼했다고 하면 그냥 자녀분들하고는 인연 끊는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마 30대 넘어서 바람 피워보면 아부지 마음을 이해 하겠죠.
바람펴도 그정도 리액션이라면 그냥 저냥 결혼생활 유지하면서 자유롭게 살면 좋치요.
일찌감치 결혼해서 아이들도 어느정도 다 키우시고 부럽네요.
40줄에 이혼해봐야 자유연애가 아니라 돈보고 달려드는 개보지들만 만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슬슬 유흥,취미 즐기시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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