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지하철로 이동중 참 재미 있게 우스운 걸
목격했어요
지하철 내려서 가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가고 있었죠
위를 쳐다 보는데 한 아가씨가 위에서서 올라가고
있었죠
그 아가씨는 평범한 바지ㅡ 끼는 바지가 아닌 엉덩이를 도드라지게 하지 않는 ㅡ를 입었는데 ᆢ
팔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가리는 자세를 하고 있는게
보였네요ㅡ핸드백이 없었음
좀 궁금해서 또 다음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지켜봤는데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하 ㆍ 세상이 어떻길래
또 어떤 생각을 조심을 하며 살아야 하길래 평범한 바지 입고서도 20초반의 여성이 저런 모습을 해야 할까 하는 아쉬움 안타까움이 ᆢ
우리사회가 몰카를 얼마나 찍어대고 있는지ᆢ
또 우리사회 구조 의식 도덕이 남자가 그런 행동을 하게 욕구를 풀수 없게 만들고 있는지 ᆢ
몰카 같은건 만족되지 않은 풀어지지 않은 욕구의
변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ㅡ짧은 제생각
외국여성 들의 남성들이 노출하는 자신을 보면 불쾌한 표정이 아니라 미소를 짓는 우월한 모습 성숙한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100 프로 팩트입니다
아 ᆢ 이런
나름 선수라 생각했는데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ㅎ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여성은 나보다 몇명 위에 가고 있었어요
행복하세요 ᆢ
나를 돌아보게 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유럽여행 가서 느낀건 여자들이 남자들 시선이 자기 가슴에 꽂혀도 한국 여자처럼 가슴을 가린다거나 하는 등의 오버액션은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시선을 즐긴다는건 아닌데 신경을 안쓰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몰카 찍는 남자들도 문제지만 평소에 과도할 정도로 가리느라 신경쓰는 여자들도 보는 남자를 피곤하게 하는것 같애요.
네ᆢ 제 생각과 같네요
남여 모두 벗어나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대 맞으시길 ᆢ로또 1등한테
오죽하면 해외출장 갔다 한국만 돌어오면 여자들이 느끼는 제 시선이 신경쓰이더군요.. 작년가을 출장다녀와서 인천공항 내리자마자 주차장쪽 화장실 가는데 인적이 드물고 여자 혼자서 저보다 앞서 가고 있길래 제가 앞질러 갔습니다. 괜히 뒤따라가는 인상 줄까봐요 ㅠ 웃긴게 홍콩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등 어디에서도 남자나 여자나 시선 신경 안쓰고 다녔는데 유독 한국만 이래요.. 극소수의 이상한 분들 때문인지 누가 일부러 분위기를 조장하는지 암튼 한국 남자들 여자들 너무 예민하고 힘든거 같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