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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로 바뀌어버린 손흥민 12호골 이 기사 제목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응? 손흥민이 자책골을 넣었다 하고 봤더니 손흥민이 12호골을 넣었는데 그게
수비수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서 상대편의 자책골로 기록되었다네요.
굴절되서 의도치 않은 곳으로 파고 들어서 골이 들어간거니 상대팀 도움 받은 건 확실하지만
자책골로 단정 짓는게 너무너무 힘 빠지네요.
자책골이냐 아니냐는 공의 궤적을 봤을 때 수비를 맞지 않았어도 골이 들어갈 궤적이나 상황이라면
공격수의 포인트로 기록이 되죠.
이번 손흥민의 슛은 궤적이 구석으로 가기는 했는데 궤적도 좀 애매하고
골키퍼도 같은 방향으로 뛴 상황이라 수비수에게 막혀서 굴절이 되지 않았다면 막혔다고 본 거 같더라고요.
게다가 굴절된 각도가 아예 다른 곳이라 자책골로 인정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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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되서 의도치 않은 곳으로 파고 들어서 골이 들어간거니 상대팀 도움 받은 건 확실하지만
자책골로 단정 짓는게 너무너무 힘 빠지네요.
자책골이냐 아니냐는 공의 궤적을 봤을 때 수비를 맞지 않았어도 골이 들어갈 궤적이나 상황이라면
공격수의 포인트로 기록이 되죠.
이번 손흥민의 슛은 궤적이 구석으로 가기는 했는데 궤적도 좀 애매하고
골키퍼도 같은 방향으로 뛴 상황이라 수비수에게 막혀서 굴절이 되지 않았다면 막혔다고 본 거 같더라고요.
게다가 굴절된 각도가 아예 다른 곳이라 자책골로 인정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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