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과학이란 개념이 없던 시절에나 사기꾼들이 미친척하고 무당이랍시고 설치는게 먹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런데 조금만 논리적인 생각을 탑재하고 용하다는 무당 모두 찾아다녀보세요.
그냥 얼굴 철판 깐 정신병자에 불과 합니다.
가끔 순진한분들이 뭐 용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사람은 다 비슷 비슷 합니다.
막말로 사람은 누구나 착한면이 있고 성실한 면도 있고 악한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당이랍시고 손님한테 본성은 굉장히 착하다는말 덧붙여주면
우와..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아니 소심한면, 대범한면, 착한면, 다혈질인면, 악한면, 성실한면, 잃어버린 조상 무덤, 객사한 조상등 이런것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것들입니다.
그런 모든 인간에게 통용되는거 한마디 했다고 해서 무당이 참 용하네 이것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무당 같은 사기꾼 정신병자들이 돈버는 상황은 없어야 합니다.
환각 증상이 나타나고
정상인은 안보이는데
무속인은 보인다고 하고
그러다 차츰 좋아지면
용하다는 소리를 못듣는거죠
무당을 찾아보고나서 느끼는점은 아무 남는게 없다인데, 제 주위에 무당을 찾는 사람을 보면 무당이 하는 말에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말, 용기가 될 말을 새겨 듣고 마음의 위안을 삼는 것 같아요, 그런 면을 노려서 장사 잘하는 무당은 비싼 굿판이나 비싼 부적 같은걸 팔아 먹기도 하니까요
그냥 마음의 위안을 얻고 오는 정도로 생각해야지 거기서 모든걸 해결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작두 타는 건 뭔가여? 이거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차력하는 사람들이 시범 보이고 어쩌고 하는데 차력이니 뭐니 이런 거 전혀 모르던 일반 여자들이
어느날 칼날 위에서 뛰는 건 어떻게 설명이 될지.
무당들 중에 사기꾼들 많은 건 인정하는데 전체 무당들이 전부 사기다 이건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존나게 웃긴게 결정장애여서 무당 찾는 사람이 무당말은 잘 안듣더군요. 여자중에 점보는거 좋아하는 여자 보면 정떨어 지더군요. 전에 하도 데인적이 있어서...
정신 분열 일종인것 같은데 신통하게 맞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20대에 용하다는 점집을 간적이 있는데 정말 신통하게 과거를 맞추고 미래도 예언하더군요. 잘 귀담아 들었는데 20년이 가까와지니 정말 미래도 거의 맞췄더군요.
암튼 종교 비슷한건 왠만하면 멀리하는게 좋쵸.
근데 어느날 마눌이 무당집을 가잡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갔죠
ㅎㅎ마눌도 애엄마가 되니 기독교보다 무당을믿는듯
ㅎㅎ 코웃음치고 쉬는날이라 따라갔는데 무당이 참 이뻐요 ㅎ
요즘 아이돌처럼 정말 이쁜거에요 ㅎ 근데 그당시 제지갑에
3000원만 있었어요 무당 하는말이 정성드령
드려야 하니까 자기가 모시는 신이 동자신이라
가게 가서 사탕 한봉지만 사오래요 ㅎ 그래서 밖에 가게를 가서 사탕 한봉지를 보니 3000원짜리가 딱 ㅎㅎ
그래서 내지갑3000원 주고 사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무당이 어떻게 내지갑에 있는돈 3000원을 알았을까 하고
소름이 끼쳤어요 암튼 그 무당 말대로 미래를 맞히니
무섭더군요 그후로 그무당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었어요
다행인건 내가 여탑에 오는거랑 조건하면서 오입질하는걸 맞힐까바 걱정했는데 그얘기는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이쁜 무당이 떡점 봐주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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