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쪽인지 여자쪽인지 모르나 사진과 편지 모두 버려져있고...
그리고 그중 하나..아마 마지막 한장, 그리고 버린 년?놈의 감정을 극에 달하게 했던 편지인지는 모르나
삼팔선을 긋듯 조각내지 않고 그냥 허리를 잘라놓은 채 버려져 있더군요.
이런 모습은 요새 연애인들이 이혼하면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고 우정으로, 그리고 상대를 계속 응원하기로 했다는
한마디로 하리수아저씨도 하는 말의 의미가 담긴 것으로 봐야할까요?
남좌쉐이얼굴은 과거 중국집 철가방(자전거타거나 그냥 들고 배달하는) 같이 생겼던데...
어쨌든 남좌쉐이가 덕을본거겠죠? 젖물먹고 보짓물먹고 혓물먹고 땀물먹고 똥꾸멍도빨고 그랬을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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