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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본 업소녀 4명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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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업소녀A

    - 잠실 쪽에서 꼬신 애인데 만난지 3년 되어감

    - 5분 마감되는 에이스급은 아니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은근히 찾는 사람들이 많았음

    - 기본적으로 섹스를 좋아하며, 모든 여자들이 자기처럼 밝히는데 내숭떠는 걸로 확신하고 있음

    - 성격적으로도 그리 맞는 편은 아니고 급흥분을 잘해서 놀려먹기 딱 좋음. 과거에 약올려서 2번 울린 적도 있음

    - but 속궁합이 워낙 좋아서 (난 잘 모르겠는데 얘가 그리 생각함) 어찌어찌 3년이나 관계 유지하고 있음

    - 사귈 기회도 몇 차례 있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enjoy대상으로만 활용 중 (나중에 이유 밝히겠음)

    - 그러더니 몇 개월 전에 남친 생겼다고 막 자랑함

    - 살짝 질투가 생기려는 찰나에, 최근에 자기 이사했다고 집들이 오라고 보챔

    - 다른 여자같으면 너무나 황홀한 상황이라 당장 달려가지만, 이미 해볼 거 다 해본 사이여서 시큰둥하게 방문

    - 딱 들어가니까 여성스럽게 잘 꾸며놨음. 얘의 성격에 걸맞는 내부 디자인

    - 집안 구경하다가 얘 침대에 자위기구가 발견되었는데, 얘가 급당황하더니 손님이 준 거라고 빠득빠득 우김. 귀여워 ㅋㅋ

    - 혹시 남자들은 집과 자동차를 사주면, 나중에 깨질 때 돌려달라고 요구하냐고 난데없이 물음

    - 알고보니 몇 달 전 생겼다는 그 남친이라는 존재가 다 해준 것임

    - 어쩐지 내가 얘 수입과 지출 뻔히 아는데 이렇게 좋은 APT를 어떻게 마련했나 싶었음

    - 그리고 얘랑 사귀려는 마음이 안 생기는 이유도 깨달았음. 하나부터 열까지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뼛속까지 업소녀 마인드

    - 이렇게 다 사주는 놈은 얼마나 돈이 많은지 몰라도, 여자가 자기 집으로 남자 부르는 거 아는지?

      또한 자기와 헤어져도 APT와 차를 챙길 수 있는지 따져보는 거 알고나 있을지?

     

     

    2. 업소녀B

    - 반포 쪽 오랜기간 일하는 애인데, 정말 오랜만(거의 3년만)에 봤음

    - 나는 얘 무명시절에 자주 봐서 좋았는데, 2년 전부터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 수준 (망할 놈의 후기들)

    - 한 때 꼬시려고 무지하게 애썼는데, 당시에 남친 있다고 자꾸 미루길래 손절한 case

    - 평소에는 철벽인데 타이밍 잘 맞으면 지가 흥분해서 좋은 상황을 연출함. 물론 최근에 봤을 때는 철벽 mode

    - 후기에도 하나같이 외모-대화 칭찬인데 진도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 거 보면 내가 본 게 틀리지 않은 듯

    - 오랜만에 보니까, 과거의 철없는 20대 초 모습은 거의 없어지고 20대 중반의 요염함이 한가득

    - 왠지 너 얼굴보면서 사정하면 엄청나게 나올 것 같다고 말하니까 설마하고 안 믿음

    - 어떻게 증명하면 되냐니까, 자기가 오빠 옆에 얼굴 갖다댈거니까 자신있으면 자기 얼굴까지 날려보라고 함

    - 나 역시 그건 무리라고 생각하면서 발사했는데 얘 이쁜 마스크에 그대로 철퍼덕됐음 ㅡ.ㅡ

    - 가시나가 지가 내뱉은 말이 있어서 씩씩거려도 어쩌질 못하니까 괜시리 미안했음

    - 솔직히 그 때만 미안했고, 과거에 날 갖고 밀당으로 장난치더니 꼴좋다 통쾌함 ㅋㅋ

    - 확실히 남자의 성욕은 뇌가 좌우하는 게 맞는 듯. 이쁜 애일수록 더 많이 더 길게 배출되는 듯

     

     

    3. 업소녀C

    - 지인 소개로 천호 쪽 숨은 진주 접견

    - 외모로 봐서 에이스 급으로 충분한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덕에 예약이 어렵지 않음

    - 2번 봤는데 다른 애들과 달리 웃긴 구석이 많음

    - 보통 지명 손님을 만들기 위해 혹은 인기관리를 위해 몇 가지 방법 (몸허락, 대화skill, 향후 약속 등등)이 있게 마련인데

    - 얘는 그런 거 일절 없고, 하고싶은 돌직구 다 함

    - 예를 들어 앞 타임 나이 많은 손님이 밖붕을 제안하니까 "자긴 돈도 필요없고, 그대처럼 나이많은 사람은 더욱 싫어요"

    - 나 역시 오랜기간 경험이 쌓여서 가시나를 보면 밖붕 가능여부가 딱 계산되는데, 얘는 통상적인 스타일로 먹힐 타입이 아님

    - 2번째 만났을 때 이쪽에 미련있는 것도 아닌 듯 한데, 뭐하러 가게로 출근하냐고 물었더니

    - 사실 업소 데뷔하기 전부터 자기를 스폰해주는 금수저 2세가 있다고 함

    - 만남은 1주일에 2~3회, 섹스는 한달에 1회, 금전적으로 사달라는 건 거의 다 사준다고 함

    - 자기도 외모 엄청 따지는데 이 스폰서가 많이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으로 완벽하고 비위 다 맞춰주니 버릴 수가 없다고 함

    - 출근하는 이유는 이 사람만 보니까 지겨워서 일종의 외도(?)

    - 참고로 과거 선릉역 모 업소 에이스도 유명한 대학교수가 스폰해줬는데, 가시나가 심심해서 카운터에서 잡담하거나 한두타임 슬쩍 일한 적 있음

    - 내부사정을 모르는 손님들은, 걔가 왜 그리 출근이 뜸한지 왜 카운트에서만 노가리까는지 멋대로 해석하고 웃기지도 않았음 ㅋㅋ

     

     

    4. 업소녀D

    - 예전부터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역시 지인소개로 서초 쪽 에이스를 만남

    - 일단 예명으로 먹고 들어갈만큼 좋은 이름을 씀

    - 외모는 거기에 살짝 미치지 못하는데(키와 가슴이 아쉬움), 그래도 웬만한 고추들은 다 맘에 들만큼 이쁘게 생김

    - 얘는 업소녀C와 달리 내숭 그 자체임. 이런 애들이 더 재밌고 도전의식을 자극하긴 함

    - 아니나 다를까 처음에는 하나도 모르는 것처럼 굴더니, 슬슬 분위기 달궈놓으니 밖에서 손님 본 썰 풀더이다

    - 밖에서 보기에는 사이즈와 가슴이 살짝 아쉬운데, 그냥 여기서 승부봐야겠다 마음먹음

    - 자기 배란일이어서 함부로 관계하면 안 된다고 손사레 침

    - 근데 이미 나는 업소녀B와 업소녀C로 인해 만족할만큼 풀지 못해서 얘를 꼬셔야겠다고 마음먹음

    - 어찌어찌 꼬셔서(애정에 호소) 관계하는데 가시나 느낄 때 표정이 너무 별로임

    - 살다살다 저렇게 섹스표정이 별로인 애도 처음 봤음

    - 분명히 이쁜 얼굴이고 눈높이만 낮추면 밖에서 볼 수 있는 레벨인데, 저 표정을 본 순간 익절해야겠다 마음먹음

    - 카톡을 지가 먼저 주는데 먼저 연락하기도 참...이래서 외모가 다가 아님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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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8

    빈대떡휘날리며
    빈대떡휘날리며 · 20-07-18

    에피소드 잘봤습니다.^^

    Hope1234
    Hope1234 · 20-07-18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씩 써볼까 합니다.

    거유마니아
    거유마니아 · 20-07-18
    연륜이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ㅎ 업소녀한테 아파트 해준 사람은 대체..
    Hope1234
    Hope1234 · 20-07-18

    1. 돈이 썩어넘치거나

    2. 바보거나

    돼지털국밥
    돼지털국밥 · 20-07-18

    저도 룸빵뇬 만난적 있는데,

    업소뇬은 항상 숨은 성질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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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1234
    Hope1234 · 20-07-18

    감정 기복이 심한 년은 초반에 필터링해야죠.

    그것도 계속 만나면 보는 눈이 생깁니다.

    학교마니아
    학교마니아 · 20-07-19
    감정기복 심한년 진짜 상대할게 못됩니다.
    쌍년중 쌍년이죠
    보지믈리에
    보지믈리에 · 20-07-20
    혹시 이게 룸빵년인가요? ㅎ
    땡잡았어
    땡잡았어 · 20-07-18
    업소년들은 숨소리마저 구라다라는 명언이 있던데....
    대단하십니다.
    키방 매니아 이신듯.....즐달하세요.
    Hope1234
    Hope1234 · 20-07-18

    사실 저는, 저 문장이 초보자들에게 하는 경고 정도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업소녀가 개념없어도 결국 행동에 다 드러나거든요.

    약속한대로 나오고, 즐겁게 섹스하고, 즐겁게 데이트하고, 나중에 딴 소리 안 하면 업소녀로서 다해준 거 아닌가요?

    업소녀가 아니라 일반여자여도 해당되겠네요.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7-18

    대단한 만남이세요

    Hope1234
    Hope1234 · 20-07-19

    업소녀A 말고는 딱히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7-19

    그래도 보시면 B는 보기 어려운 아가씨, C는 천호쪽 에이스,D는 에이스와의 만남이시니 저에겐 부럽고 좋은 대단한 만남이세요.

     

    저는 그럴능력고 안되고 노력하는 성격도 안되어 못 보고거든요.

    유 유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말이죠.

     

    Hope1234
    Hope1234 · 20-07-19

    B,C,D 다 끊었습니다.

    B는 밖만남 절대 불가 선언

    C는 금수저 스폰서가 있어서 사실상 불가

    D는 섹스 표정이 너무 후져서 손절 (한번 해봤으니 익절?)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7-19

    그러시군요.

    그래도 1번이라도 보셨다는게 어딘가요.좆습니다.

    저도 에이스를 보고서 제가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 이제서야 그 아가씨가 좋았어 하고 느낀 경우도 있겠지만 자주 보지 못할 아가씨를 보는간 좋지요.

    A아가씨와 만남이 이어지신다면 오래가시길 바랍다.

    Hope1234
    Hope1234 · 20-07-19

    네.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나중에 보면, 그만한 애도 없는데 막상 예약조차 쉽지 않으면 별의별 생각 다 들죠.

    덕담 감사합니다.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7-19

    네~ 감사합니다.

    즐달하세요~

    아실아실
    아실아실 · 20-07-18
    글 디테일이 좋네요! 짤도 좋습니다
    Hope1234
    Hope1234 · 20-07-19

    여성의 나팔관 사진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제가 가장 아끼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컴백초콜렛밀크
    컴백초콜렛밀크 · 20-07-19

    캬 강남에 아파트면 요세 20-30억은 하는데 어떤 년이길래 한방에 그걸 뜯어네나요 중따마 연예인도 쉽지 않는테 텐 에이슨가요? 

    컴백초콜렛밀크
    컴백초콜렛밀크 · 20-07-19

    캬 강남에 아파트만해도  요세 25-30억은 하는데 들어가서 살라고 한게 아니라 저뇬 이름으로 사줬다는건가요? 진짜요? 

    캬 저정도 금액 스폰은  중따마 연예인도 쉽지 않는테 텐 에이슨가요?

    진짜 저정도 스폰은 이해가 안가요 저련년 두세년만 스폰해도 1년에 100억 넘게 나간다는건데 캬 도대체 얼마를 벌면 1년에 

    달림비로 100억 넘게 쓰나요 시팍팍ㅋㅋㅋ  

    Hope1234
    Hope1234 · 20-07-19

    월세입니다. 매달 100만원씩 내준다고 하네요.

    컴백초콜렛밀크
    컴백초콜렛밀크 · 20-07-19

    깜놀했네요 깜놀 그정도는 해줄수 있죠 아파트를 사준다면 진짜 뽕을 사발로 쳐먹은  미친 재벌이죠 시팍팍ㅋㅋㅋ 

    Hope1234
    Hope1234 · 20-07-19

    너무 자세히 쓰면 혹시나 개인정보 유출될까봐 그랬어요.

    대치산적
    대치산적 · 20-07-19
    모 세상은 정말 요지경 이네요
    Hope1234
    Hope1234 · 20-07-19

    업소녀A가 특히 그렇죠.

    나머지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지믈리에
    보지믈리에 · 20-07-19
    오 형님 멋지네요
    업장은 전부 키방인가요? ㅎㅎ
    아직 미혼이세요?
    Hope1234
    Hope1234 · 20-07-19

    한명은 페티쉬네요.

    모하는짓거리여
    모하는짓거리여 · 20-07-19

    잘생기시고 능력있으신가 보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Hope1234
    Hope1234 · 20-07-19

    대략 2002 월드컵부터 핸플계 발 담궜으니 거의 20년 경험이 쌓였네요.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니까 유흥녀 code를 맞추는 노하우를 터득했을 뿐입니다.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20-07-19
    짧계에 매일 의미없는 연예인이나 피트니스..퍼온 사진들만 난무하는데..그중에 재밌는 에피소드 감사해요~ 가끔 올려주세요~^^
    Hope1234
    Hope1234 · 20-07-19

    저도 게시판이 너무 성의 없어서 직접 나서서 글쓴 것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1주일에 2~3편씩 썼는데, 열정이 예전같지 않아서 한 달에 1~2번 쓰기도 어렵네요.

    대신 양보다 질로 나가겠습니다.

    이대리여요
    이대리여요 · 20-07-19
    즐감했습니다
    Hope1234
    Hope1234 · 20-07-2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써보죠.

    크랙@
    크랙@ · 20-07-20
    이런세계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ㅎ
    Hope1234
    Hope1234 · 20-07-21

    오래 즐기다보면 제법 신기한 일이 생깁니다.

    돌상문
    돌상문 · 20-07-20

    대단하십니다.....ㄷㄷ

    Hope1234
    Hope1234 · 20-07-21

    어느 부분이 대단한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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