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오른쪽 견갑골이 많이 뻐근하길래 스트레칭을 했는데
너무 심하게 꺽었는지 견갑골 안쪽에 갑자기 담이 왔네요.
왼손으로 바닥을 딛고 일어날때도 아프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통증이 오니까
몸이 같이 따라서 돌아가고 심호흡을 하면 아프니까 얕은 호흡만 하고 아주 죽겠더군요.
단골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는데 효과도 없고
약국에 가서 약 사다 먹었는데 피자집 직원 애가 담은 두드려야 한다고
어제 제 등뒤에서 담이 온 부분을 무지막지하게 한 5분 정도 두드려 주더라고요.
저녁에 약 사온거 먹고 자니까 아침에 조금 부드러워졌네요.
처음 통증이 10이라면 지금은 6정도까지 내려 간 거 같아요.
오늘 이재명이 대법 선고일이라 주식 좀 담았는데 아침부터 와리가리 하는 군요.
재작년인가에 2심때 몰빵했다가 거의 하한가 쳐맞았는데 오늘은 좀 벌어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즐달하십셔..
































담 결려서 응급실 갔다가
링거 맞고 바로 나았습니다
담에는 침 잘 듣습니다..
한의원 찾아 침한방에 부황한방이면 바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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