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몇년전에 첨 걸리고 그뒤로 년에 한번씩 2번은 더 걸렸었네요.
마지막에는 너무 징그럽게 크게 무슨 촉수가 돋아 난거 마냥 두군데 나고
요도 구멍에도 조그맣게 나서 결국은 나이먹고서 포경 수술 하란 처방 받았습니다. 그당시 자연포경 상태여서
그렇게 포경수술 하는김에 요도 안쪽도 까뒤집어 지진뒤 2년정도 지났는데 이제 안나네요.
문제는 요도에 그뒤로 났나싶게 의심이 된단겁니다.
요도가 가끔씩 따끔거리고 오줌발도 예전보다 약해진데다 잔뇨감이 심해서 이젠 화장실에서 서서 못누고 앉아서 눕니다.
변기에 오래 앉아 회음부 압박하며 남아있는 오줌 다 쥐어 짜네주고서야 일어나는데 안그러면 걸어다니다 요도에 남아있던 오줌이 나도 모르게 쪼로록 샙니다ㅡㅡ;;
전립선 비대증인가 싶어서 초음파 검사도 해보고 오줌발 검사도 해봐도 문제없다고 정상이라고 뜨네요.
그래서 의심한게 요도에 곤지름 나서 요도가 좁아진건가 싶은 의심은 드는데 문제는 이거 확인하려면 요도 내시경을 해야한다는거죠 ㄷㄷㄷ
요도 내시경은 도저히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혹시 아닐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가만히 내버려둔게 이제 거의 2년 다되는것 같네요 .....
웃긴건 성생활엔 문제 없단겁니다. 발기 강직도 좋고 사정할때도 여전히 언냐 보지에서 싸면 턱가까이 날아가긴 해요.
원래 노콘으로 잘하고 다녔는데 이 상태가 된 뒤론 콘돔 필히 챙깁니다. 음모에 곤지름 옮더라도 요도는 보호하게요
모두 정말 조심하세요. 이거 참 어찌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심합니다.
콘돔은 진짜 필수입ㄴ디ㅏ.
순간 쾌락을 위해 몸을 희생하지 맓시다
곤지름은 콘돔으로 예방 할 수 있는 성병이 아닙니다
재수없어 걸리는거죠
아웅 무섭네요
바이러스로 전파되는거라.. 오랄섹스로도 옮긴다네요
그래도 콘돔 끼는게 좀더 안전하겠죠
손소독제 바르고 딸만처야 되나 봅니다 ㅠㅠ
님이 떡치는 언니들에게 죄다 곤지름 옮겨주고, 그 언니들은 또 떡치는 오빠들에게 옮겨주고 덜덜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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