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분석한 챠트가 사실이라면 부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군요. 당분간 달러를 마구 사들일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요.
근데.... 염려스러운건 국내 경기가 워낙 안좋아서 원화 강세라도 원달러 환율이 확실히 내려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John. Rambo
John. Rambo · 20-07-12
환율은 주식하고 또 다르죠. 변수가 너무 많아서 차트분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봅니다. 작년에 코로나를 예상 못했듯이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모르죠.
무사태평
무사태평 · 20-07-12
연준이 아무리 자산을 사주며 시장에 돈을 때려 넣어도 경기 지표 회복의 기미가 없습니다. 유동성이 아무리 많아도 실물 경기 V자 반등은 이미 물 건너간 상황에서 연준이 올린 주가는 꺾일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외인 자금이 안들어오고 하반기 수출 전망도 안 좋습니다. 환율은 상대적이라 교환비율이 환율인데 경제 위기에는 달러 수요는 더 높아지고, 우리 경기회복도 U, L 자 회복에 코로나 재확산이 심화 된다면 도리어 올 하반기 단기적으로 아주 강한 강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가 폭망해도 가장 늦게 망하는건 어쩔 수 없이 미국이 될 수 밖에 없고 완전한 세계 경제회복 까지는 결국 강달러 입니다. 단순히 미국이 경기 침체로 세계 경기가 최악이라 불안할 때 원화를 들고 싶을 까요 그래도 달러를 가질려고 할까요? 원화강세라 전망하는건 전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우리 수출이 기업들 잘나갈거란 예측인거고, 하반기 회복은 힘들다고 본다면 강달러가 유지될거라 예측하는거죠. 전 후자로 봅니다.
체스맨
체스맨 · 20-07-13
경제 학자건 워렌버핏 같은 투자자건 다들 심하면 1800원대까지 올라갈수 있다고 경고들을 하고 있긴 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강달러에 대비하라는 소리가 워낙 많아서 그거에 대비할 필요는 있어보이겠네요.
스타플레이어
스타플레이어 · 20-07-13
원화강세가 한국경제가 좋아서 출현하는게 아닙니다ㅎㅎ 댓글 중 제가 단 답댓글에 설명드렸지만 한국은 경제력 면에서 선진국 수준의 안정된 나라 입니다 따라서 원화 위상이 98 08때와 다릅니다 안정된 통화고 한국 10년 국채 또한 외인들서 수요가 높습니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신뢰도가 좋다는 의미죠 그래서 원화강세 출현은 10여년 전부터 민간기업 경제연구소도 제시한 위험인데 이게 미중간 환율 싸움서 새우등 터지듯 한국 원화강세가 출현하면 한국이 미중 어느쪽 도움 없이 독자로 풀기가 힘듭니다 원화강세는 일본식 불황의 경고 입니다 한나라 통화가치가 너무 낮아도 문제고 높아도 문제 입니다 그나라 그때 그 상황에 맞는 통화가치 유지가 되야 하는데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니 자기 의지대로 하죠 중국도 나름 독자적 움직임이 가능하나 한국은 그렇지 못하죠
스치듯
스치듯 · 20-07-13
님 글 중에 한국 경제가 선진국 수준의 안정된 수준이라하였는데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우리나라 대외의존도가 얼마나 높은데요.. 우리나라 경제규모만 따지면 선진국수준 맞습니다 하지만 내수시장이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쉽게 인구수로 따졌을때 적어도 8000만 넘어가야 내수 인프라가 안정화 된다고 생각하네요.
스타플레이어
스타플레이어 · 20-07-13
네 맞는 말씀입이다 수출이 경제의 전부인 수출주도 경제국이고 gdp서 내수는 비중이 낮습니다 제가 말한 한국경제의 위상은 이런 경제 구조가 아니라 원화지위,외환보유고,국채금리를 말합니다 한국의 원화지위가 예전과 다르고 외환보유고 및 국채금리가 안정적이어서 위기가 온다고 터키 브라질 아르헨 멕시코처럼 국채금리 폭등에 환율폭등에 외화 엑소더스에 그런 급격한 금융붕괴는 가능성이 적다는 뜻입니다 일본이 20년 불황 겪었는데 엔화는 기축통화 중 하나고 금융위기시 부도 위험이 높은 나라는 아니잖아요 그런 맥락 입니다 일본은 선진국이고 한국은 아니잖냐고 반문한다면 글쎄요 국제 금융시장서 한국 위상이 일본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좋은 대우를 받습니다
님이 분석한 챠트가 사실이라면 부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군요. 당분간 달러를 마구 사들일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요.
근데.... 염려스러운건 국내 경기가 워낙 안좋아서 원화 강세라도 원달러 환율이 확실히 내려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외인 자금이 안들어오고 하반기 수출 전망도 안 좋습니다.
환율은 상대적이라 교환비율이 환율인데 경제 위기에는 달러 수요는 더 높아지고, 우리 경기회복도 U, L 자 회복에 코로나 재확산이 심화 된다면 도리어 올 하반기 단기적으로 아주 강한 강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가 폭망해도 가장 늦게 망하는건 어쩔 수 없이 미국이 될 수 밖에 없고 완전한 세계 경제회복 까지는 결국 강달러 입니다. 단순히 미국이 경기 침체로 세계 경기가 최악이라 불안할 때 원화를 들고 싶을 까요 그래도 달러를 가질려고 할까요?
원화강세라 전망하는건 전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우리 수출이 기업들 잘나갈거란 예측인거고, 하반기 회복은 힘들다고 본다면 강달러가 유지될거라 예측하는거죠. 전 후자로 봅니다.
경제 학자건 워렌버핏 같은 투자자건 다들 심하면 1800원대까지 올라갈수 있다고 경고들을 하고 있긴 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강달러에 대비하라는 소리가 워낙 많아서 그거에 대비할 필요는 있어보이겠네요.
터미네이터
예리한 분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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