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위는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체위이며, 그것은 남성에게 있는 정복욕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체위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한국 여성의 평균 질 길이는 6~7cm이며 한국 남성의 평균 발기된 성기 길이, 또는 딜도의 사이즈는 6~12cm 혹은 그 이상이다.
그런데 섹스 도중 여성이 다리를 위로 높게 들어 올리거나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되면
신체 구조와 삽입의 각도 상 여성의 질 길이가 1~2cm 정도 짧아지게 된다.
그 때문에 후배위 자세는 여성의 생식기 건강, 특히 자궁경부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체위다.
남성 성기나 딜도가 다른 체위에 비해 깊게 삽입되어 여성의 질 안쪽과 자궁 경부에 닿을 확률이 높아지며, 이 상태에서
너무 강한 삽입 운동을 하게 되면 자궁 경부를 손상해 질염, 자궁경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삽입하는 주체는 다른 섹스 체위보다 훨씬 더 세심한 배려와 대화를 통해 상대의 신체적 반응을 살펴야 한다.
또한 후배위를 포함한 깊숙한 삽입을 즐기는 여성이라면 찌르듯이 진행되는 후배위 자극이 아닌 문지르듯 부드러운 후배위 자극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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