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말에 ‘춘삼 하육 추일 동무(春三 夏六 秋一 冬無)’라고 했다. 봄에는 3일에 한 번, 여름엔 6일에 한 번, 가을엔 하루걸러 한 번,
겨울엔 섹스를 피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쉽게 말해 여름철 섹스가 겨울철 섹스보다 안 좋으니 적게 하라는 것.
여름철 섹스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더운 날씨에 격렬한 섹스를 하면 땀이 많이 흐른다.
따라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섹스 후 1시간 내에 가능한 많은 물을 마시는 게 탈수 예방에 좋다.
또 하나 고수의 팁. 여름 섹스는 양보다 질이다. 춥지 않으니 밖에서 못할게 없다.
야외건 자동차건 과감하게 아웃도어 섹스에 도전해보라. 입은 옷도 가벼워 응용하기 쉽다.
지지부진한 여름섹스도 휴가기간 바캉스를 떠나서는 강렬해지고 짜릿해짐을 경험한다.
휴가 가서 나눈 섹스 횟수가 여름 한철 전체 섹스 횟수를 앞서는 사람들도 많다.
남성을 위한 조언 하나. 기온이 높을 때 음낭을 시원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정자 생산 능력이나 성욕이 현저히 떨어진다.
삼각팬티보다는 헐렁한 사각팬티가 좋고 이보다는 아예 벗고 지내는 게 좋다.
근데 여름에 아예 벗고 자면 오줌 같은 분비물들이 이불이나 요에 묻을까봐 되게 찝찝하지 않나요?
벗고 자서 시원은 한데 그게 좀 걸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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