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와이프가 바람 피는거 알면서 상간남한테 모른척 하고 와이프한테 알리지도 말고 그냥 싫어져서 헤어지는 척 헤어지라는 이선균의 말이...너무 맴찢이네요.
저는 아직 미혼인데도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고 내가 저 상황이라도럴 것 같네요... 당장 와이프 따먹힌 분노보다 그새끼 조지고 싶은 분노보다.. 내가 상처 받은데 남한테 알려지는게... 자존심 무너지는게 더 두려운...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라는 말이 왤케 와닿는지 모르겠네요.
여탑 선생님들 중에도 비슷한 경혐 있으신 분 계시나요?
요즘 세상에는 이해 못할 일이 많습니다..
초대남이라는 것도 있고(마누라의 만족을 위해 남자를 선정해서 불러서 쓰리 썸)...
AV 배우 중에는...유부녀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참 벼라 벌 일들이 많구나 싶네요.
친구 중에 한 명이...
마누라가 바람둥이 입니다.
친구 말로는 이혼을 못하는 이유가 애들 때문이라고 하던데....
가끔...
여관 앞에서 그 놈 마누라를 본 친구들이 뭐라고 하다가...
지금은 이제...
서로 조심하니 봤어도 모른 척 합니다..
상처만 남길 수 있으니 말이죠.
한 마디로...
죽지 못해 사는 집도 많이 봤습니다.
에이 그러다 살인사건 납니다.
예전에 이 사이트에 후기 몇 번 올라온 게 신혼인 여자가 조건만남을 자기 신혼집에서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하는거죠.
남편과의 부부관계도 조건남과 얘기하며 히히덕거리고 둘 다 꽤나 스릴과 일탈을 즐기는지
조건남은 여기다가 사연을 올리고
그러다 어느날 신문에 신혼집에서 바람피는 마누라와 마누라의 정부를 남편이 낮에 집에 들어와 칼로 살해한 사건이 나오더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720143651061 이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류의 사건인듯해요
영화는 영화고 드라마는 드라마죠. 그 드라마의 설정이나 케릭은 모두 현실성이 없잖아요.
휴~~내가 하면 로멘스..다른 누군가는 불륜~~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즐기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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