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차분하면서 친절했다. 얼굴은 이쁜편이었고 볼륨은 있지만 군살이 없는 몸매의 그나이또래 매력이넘치는 아이였다
어쩌면 아빠뻘일수도있는 손님에게 첫만남인데도 스스럼없이 포옹을하고 오빠라 부르며 살갑게 대했다
속으론 느끼한 아저씨의 얼굴과 입냄새에 구역질이났을수도있었겠지난 그녀의 미소와 부드러운손길은 흔들림이없었다
아재의 어설픈멘트에 깔깔대기도하고, 성급한 스킨쉽도 어색하지않게 받아주며 마치 천사놀이를 하는 아이처럼 보일정도였다.
이내 둘은 뽀뽀와 키스의 단계를 넘어 한꺼풀씩 맨살과 맨손으로 서로를 탐닉하게되고 그녀는 진실인지 가식인지 모를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그럼에도 아재는 이내 알아차린다. 그녀의 작은 핑크빗 포도알을 혀로 핣을때마다 뿜어져나오는 거친숨소리와 신음이 곧 그녀의 진실인것을.
점점 딱딱해지는 그녀의 포도알과 격렬해지는 호흡이 경험이많지않은 스무살아이들로선 도저희 참을수없는 자극때문이라는걸....
그런순간에도 그녀의 다정한손길이 마치 배고픈 아이를 달래듯 토닥토닥 아재의 등판과 전신을 진정시키는게 인상적이었다
마치 "오빠 갠차나... 갠차나...." 하는듯한..
그렇게 아재가 스무살의 살내음을 한껏 맛본후에 아재스런멘트로 이제 그녀에게 뽀뽀해달라고 조른다 어디냐고 뻔한 질문을하는그녀에게
뻔한그곳을 가르키며 팬티를 내린다. 그녀는 아무렇지도않은듯 씽끗웃으며 그곳에 정말로뽀뽀를하다 살짝 위로 올려다보자 아재는 어쩔줄몰라하며
헉하는 큰숨을 내뱉는다. 그리곤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듯 그것을 부드럽고 도톰한 입술로 감싼후 아이스크림을 먹는아이처럼 빨아대기시작한다
아재의 신음소리가 커져갈수록 그녀는 더욱더 빠르게 고개를 움직이며 더깊숙이 그것을 입속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곤 입안에서 혀를 굴려
때론 사탕을 핥듯이 때론 흡입하기도 하면서 마치 즐기는것처럼 보일정도였다. 그것이 착각이란걸알면서도 아재는 행복했다
이윽고 서로는 어느새 실오라기하나없는 맨살이 되었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둘은 서로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아래는 마치 홍수가 난것마냥 아재를 맞이했고 아재는 20대로 돌아간듯 터질듯한 강직도로 그녀의 속살에 조금더 깊숙이 다가가려
몸부림쳤다. 맞다. 그녀는 가식이아니었다. 적어도 육체의 반응은 정직했고 본능에 맞서지않고 순간적 욕망에 몸을 실었던것이다..
마침내 아재는 세상의 시름을 오롯이 잊을수있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이렇게 격렬하고 아득한 충만감이 얼마만이던가 ....
꿈같은 시간은 그렇게 금방지나고 곧 둘사이는 어색한듯 아니면 더가까워진듯 알수없는 공기가 방안에서 느껴질때쯤
일부러라도 그녀는 속얘기가 하고픈거같았다. 아재는 가만히 그녀의 손을잡고 살아온얘기와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어줍짢은 조언이랍시고 어른행세를 하기도한다.
그럼에도 아직 미래가 창창한 그녀가 몸을 돈과 맞바꾸어 거래되고 아재가 그소비를 하고있다는 불편함이 가시는건아니다.
어쩌면 안타까운 그녀의 앞날이 어렴풋이 보여서일까...이런답답한현실에 서로가 서로에게 아마도 하고픈말이 많았을지모른다.
아쉬운 대화가 끝나가고 타임벨이 울리자 마지막포옹은 그녀가 먼저였다. 그때도 마찬가지로 그녀는 작은손으로 아재의 등짝을 토닥이고있었다
마치 아까했던것처럼 " 갠차나 ...다 갠차나 " .....말하는거같았다...
그녀는 다음에 또오라며 환한웃음을짓고 대기실로 사라졌고 아재는 차에올라 집으로 향했다.
가는내내 아재는 작은 손으로 토닥거리던 그녀의 갸냘픈 손길이 왠지 자꾸 떠올랐다...
그리고 아재는 곧 알게되었다.
그녀의 손길이 아재를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어쩌면 그녀의 토닥거림은 빛나는 스무살 청춘의 그녀가 어두운 또다른 자신을 향한 위로였던 것임을...
" 괜차나... 괜차나 ......"
그녀의 손길이 아재를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그렇게 그녀는 하루 일당을 받고 그동안 모은 돈을 ATM기에서 인출하여 남친의 생일선물을 사러 백화점으로 향한다.
오늘은 남친의 생일..그동안 모은 돈으로 신발하나는 살 수 있겠네..우리 오빠 뭘 사다 주징?
그깟 냄새 나고 배 나온 아재들이야 살짝 얘기 들어 주는척, 애인인척 하면 마냥 좋아하며 마치 자기가 주제넘게 어린 나와 연인이라도 되는 양
애인 집오듯 먹을거며 선물이며 사오네. ㅋㅋ. 호갱아저씨들아~ 니네는 단지 지갑일뿐이야.
내일도 아무일 없던 듯이 키쓰 해 주고, 고추 빨아주고, 잘생긴 젊은 오빠와는 떡도 쳐야지.
그렇게 몇년 정도 돈 모으면 옷가게나 네일샵 차 릴 수 있으려나.ㅋㅋ
* 님들아 업소년들한테는 정주는 아니여.그년들은 단지 1시간의 페이를 받고 일해주는 성적 쾌락 공급자일 뿐이여.
아 괜히 끝까지 봤네 뭔가 있을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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