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증가-감량-증가 가 반복되는 가운데, 되돌아보니 체중이 갑자기 증가한 후 2주정도 급격하게 감량에 성공했을 때는
체중만 4~5kg 정도 감량되었을 뿐, 체형에는 별 차이가 없었더라구요. 좀 찾아보니 그땐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고 부었던 부분이 가라앉아서
일시적으로 체중만 빠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체중에 크게 연연하지 말고 습관인 식단과 간단한 운동을 계획으로 잡고 두 달전 최고치 몸무게를 찍은 걸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였습니다.
아침은
단백질 쉐이크류, 지금은 뉴케어에서 나오는 제품 마십니다.
계란, 그리고 야채류, 요렇게 먹고
점심은
보통 밥 반공기 정도 반찬 최대한 골고루 천천히 먹습니다.
저녁은
샐러드 류, 닭가슴 살 류, 옥수수 반개, 계란, 과일
요정도로 먹고
아, 그리고 간식은 일절 먹지 않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중간중간에 다른건 절대 먹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푸시업 20개씩 세트로 7세트~10세트
스쿼트 10개씩 세트로 5세트~7세트
계단오르고 내려오기 1~2회 정도 (이건 1주일에 3~4회 정도)
그리고 건강보조식품 잘챙겨먹고...
꼭 지키는건 저녁6시 이후에 웬만해선 먹지않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거 피하고, 술(x),
여기에 살빠지면 관리 받아야 한다고 해서 피부과 가서 피부 레이저 한번과 턱보톡스 한번
일단, 한 달 이상동안 유지가 되어 몸에 습관화가 되니 살짝 살짝 먹고 싶은 유혹들이 생기는 부분도 과감하게 억누를 수 있는 결단력들이 생기는게 좋았고
체중감소와 더불어 체형변화가 확실하게 왔으며 턱 라인도 확실히 슬림해졌고, 바지는 허리치수가 3~4인치 정도, 상의는 105~110에서 100~105로 줄었습니다.
더불어, 몸통 두께가 얇아지니 등 긁을 때 닿는 범위도 넓어지고...ㅎㅎ
발등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신기방기
유산소 운동까지 하면 확실히 더 좋아질게 맞는데,,,여기까지 하는게 제 한계인거 같구요, 말씀드리고 싶은건
식욕 정말 참기 힘든건 맞는데 1주~2주가 정말 고비구요, 한달 정도까지만 습관이 되면 그 이후부터는 어느정도 수월하며
2~3주 정도 체중이 빠졌다고 하여 성공한게 아니라 최소 체형의 변화가 있을 때 까지는 기다리는것이 맞는 듯 합니다.
밤에 야식이 정말 먹고 싶을 땐, 알배추 잎이나, 양배추 잎 사서 쌈장찍어서 조금만 먹으면 금새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초반 1~2주 때 정말 음식이 미치도록 먹고 싶을 땐 오히려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 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체중이 좀 빠졌을 때 자만하여 금새 실패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속력있게 오래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같습니다. 저도 이제 2~3달 차인데,,,정보도 나눌겸
다짐하는 차원에서라도 글을 적으며 한 번 더 다짐해봅니다.
죄송합니다. 자랑할 수 있는 몸매가 아니라 ㅠㅠ
몇달 유지해서 힘들구요.
적어도 감량한 체중을 일년정도 유지해야 합니다.
인체의 상체를 감싸고 있는 갈비뼈가 다시 움츠려 자리 잡는데 1년정도 걸립니다.
갈비뼈가 움츠려지면 위가 팽창하기 어렸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크지 않습니다.
추가로 7키로 감량시 자지가 1센티정도
커지는 효과 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두줄이 더 와닿습니다!! ㅋㅋㅋ 1cm 효과는 봤으니 0.5cm라도 더 봐야겠습니다^^;;
인간이 하루에 필요한 탄수화물은
하루에 쌀 60그램이면 충분 합니다.
쌀 60그램이면 세 숫가락 정도 입니다.
밥 말고도 다른 음식에 탄수화물 많습니다.
감자뽁음, 고구마맛탕 등 반찬으로 탄수화물 넘쳐 납니다.
탄수화물 줄이시면 공복감도 줄어들고,
체중유지에도 도움 됩니다.
1년쯤 지났을때 본인의 길어진 자지 보고
만족 하실 겁니다~ㅋㅋㅋ
15빼고 간만에 장기녀랑 하니까 자지가 좀 커진거 같다길래 뱃살 빠져서 더 들어가서 그래~했는데 아니였구나!!!!
더 빼야 겠네요 좋은 동기 얻고 갑니다
전 원래 아침을 안 먹는 생활을 20년 넘게 해서
아침엔 마눌표 아메 텀블러로 점심 11:30분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점심 바나나쉐이크 + 삶은 달걀1개 +사과 반쪽
그리고 오후에 배고프면 투데이 너트한줌 or 믹스넛바(네이쳐밸류-코슷코판매) 먹고 버팁니다.
저녁은 퇴근해서 6:30분 마눌이 주는데로 탄수화물+고기+기타 일반 가정식 먹는 루틴으로
저도 저녁 먹은 후에는 일절 주전부리 끊었죠...
운동은 저녁 먹고 잠시 휴식후 마눌과 동네 산책 40분~1시간정도...
12키로 감량했는데, 요즘 정체기입니다 ㅋ 더 이상 빠지진 않네요..
주말 저녁에 모임 나가서 한잔 하면서 먹어서 그런지 ㅡㅡㅋ
일단 운동을 좀 더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이제 무더위가 시작이라 그냥 이대로만이라도 유지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같이 힘내시죠 ㅎㅎㅎㅎ
같이 힘내서 유지해요~~
저도 이제 3개월 접어 든거에요 ㅋ 스트레스 받으면 단거 짠거 매운거 암튼 머든 먹을려고 해서 ㅎㅎ 암튼 화이팅입니다!! ㅎㅎ
배고플땐 오이입니다. ㅋ
단백질쉐이크 너무 드시지 마세요. 간 작살납니다.
지금 6개월 정도 다이어트 해서 24kg 뺐네요
이제 목표까지 한 8kg 남았는데 식단이 젤힘듭니다 ㅠㅠ
원채 체중이 고무줄이라 1년에 20kg 찌고빠지고는 연례 행사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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