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롯이 혼자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취미가 필수인듯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떤이유로 멀어질지 알 수 없더라구요~ 심지어 가족도요
금뱃찌
금뱃찌 · 20-06-20
맞습니다..어렸을때야 금새 다시 풀리고 가까워지고 하지만...
나이먹어서는 각자 실리다 뭐다 하면서 관계회복하기가 쉽진 않더라구여..
파란숲
파란숲 · 20-06-20
진짜 좋은친구 몇명만있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알리쑝
알리쑝 · 20-06-20
그냥 무조건 공감가는 말입니다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06-20
저도 친구들이 가면 갈수록 멀어 지네요 ;; 지금은 취미로 당구 치다 보니 서로 당구 좋아 하는사람들끼리 당구도 치고 연구도 하니깐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기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스타플레이어
스타플레이어 · 20-06-20
단지 오래 만났다고 오래가는 건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친군데 뭐하나 틀어져 안보고 그런 거 많잖아요 중고딩 때 친구도 나이먹고 비슷한 경제력 비슷한 사회적 위치 이런게 맞아떨어져야 계속 보지 안그러면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나이 먹을수록 끼리끼리 유유상종이에요 동창회를 해도 나이먹고 남들에게 내보일 성취가 있는 애들이 주로 나오고 자기들끼리 또 모임 만들어 모입니다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6-20
연락하는 친구들은 있어도 만나는건 1년에 1번될까말까더군요
역삼동길잡이
역삼동길잡이 · 20-06-20
공감가는 말 입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상 마음 안맞고 사소한 일에 심정이 틀어죠 안만나는 친구들도 많고
나이 먹을수록 터놓고 지내는 진실한 친구들은 적어지고 술만 마시자는 뜯어먹을려고하는 하이에나 같은 친구들만 남고
이래저래 경제도 어렵고 먹고살기도 팍팍해지고 외로워지네요
스타플레이어
스타플레이어 · 20-06-20
관짝은 1인용 입니다 본래 인생이란건 자신과의 싸움이자 혼자 걷는 투쟁이죠
역삼동길잡이
역삼동길잡이 · 20-06-20
맞아요. 인생이란건 자신과의 싸움이자 혼자 걷는 투쟁~
스미스9
스미스9 · 20-06-20
김용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이란 책을 읽어보니
다채롭게 즐기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단순하게 인생을 살아서 평생 계속할 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만 버틴다네요
윈스턴 처칠이 2차 대전때 마누라는 바람나서 여행가고 독일은 맨날 폭격하고 그래서 부하들에게 허구헌날 신경질이나 내고 그랬는데
딱 하나 평생 그림을 그렸다네요.
역삼동길잡이
역삼동길잡이 · 20-06-20
남자는 단순하게 인생을 살아서 평생 계속할 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만 버틴다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스미스9
스미스9 · 20-06-20
남에게 물어서 답을 들으면 그게 자기에게 맞는거겠어요?
찾아야죠.
전 요새 다시 자전거타요
14k목걸이
14k목걸이 · 20-06-20
전 공부로 취미를 찾았어요. ㅎㅎㅎ
아귀12
아귀12 · 20-06-20
업소가기
그럼에도
그럼에도 · 20-06-20
저도요 이거 삶의 원동력
산호세
산호세 · 20-06-21
만번 공감 가는 글 입니다~
체스맨
체스맨 · 20-06-21
어차피 인생이라는게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사람인생입니다. 주변에 친구들 많다고 좋아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주변에 없다고 실망하거나
우울해 할필요도 없습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사람인생이라는걸 안다면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게 마음 편하죠.
물론 주위에 사망 직전까지 갈 정도의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인생의 보물을 얻은거겠죠. 근데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기도 쉽지 않네요. 살다 보면 별의 별일 다 일어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사라지는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그런것도 인생의 한 단면이 아닐까요? 인생에 즐겁고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인생이 무미 건조해집니다.
럭셜맨
럭셜맨 · 20-06-21
친구라는 의미가 레벨별로 나뉜다 봅니다. 그저 알고 지내는게 친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내 관들어줄 형제 같은놈 한둘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 아닐까요..
H&M
H&M · 20-06-21
친구가 내 인생 보필해주는 것도 아니고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입니다.
기회되고 시간되면 만나고 노는 것이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임
Hope1234
Hope1234 · 20-06-21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쓴 글인데 얼척없네
스타플레이어
스타플레이어 · 20-06-21
살면서 인생의 윤활유 활력소가 될 수 있는게 인간관계이나 반대로 스트레스 근원이 될 수 있는게 또 인간관계 입니다
그래서 오롯이 혼자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취미가 필수인듯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떤이유로 멀어질지 알 수 없더라구요~ 심지어 가족도요
맞습니다..어렸을때야 금새 다시 풀리고 가까워지고 하지만...
나이먹어서는 각자 실리다 뭐다 하면서 관계회복하기가 쉽진 않더라구여..
진짜 좋은친구 몇명만있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그냥 무조건 공감가는 말입니다
저도 친구들이 가면 갈수록 멀어 지네요 ;; 지금은 취미로 당구 치다 보니 서로 당구 좋아 하는사람들끼리 당구도 치고 연구도 하니깐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기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단지 오래 만났다고 오래가는 건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친군데 뭐하나 틀어져 안보고 그런 거 많잖아요 중고딩 때 친구도 나이먹고 비슷한 경제력 비슷한 사회적 위치 이런게 맞아떨어져야 계속 보지 안그러면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나이 먹을수록 끼리끼리 유유상종이에요 동창회를 해도 나이먹고 남들에게 내보일 성취가 있는 애들이 주로 나오고 자기들끼리 또 모임 만들어 모입니다
공감가는 말 입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상 마음 안맞고 사소한 일에 심정이 틀어죠 안만나는 친구들도 많고
나이 먹을수록 터놓고 지내는 진실한 친구들은 적어지고 술만 마시자는 뜯어먹을려고하는 하이에나 같은 친구들만 남고
이래저래 경제도 어렵고 먹고살기도 팍팍해지고 외로워지네요
맞아요. 인생이란건 자신과의 싸움이자 혼자 걷는 투쟁~
김용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이란 책을 읽어보니
다채롭게 즐기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단순하게 인생을 살아서 평생 계속할 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만 버틴다네요
윈스턴 처칠이 2차 대전때 마누라는 바람나서 여행가고 독일은 맨날 폭격하고 그래서 부하들에게 허구헌날 신경질이나 내고 그랬는데
딱 하나 평생 그림을 그렸다네요.
남자는 단순하게 인생을 살아서 평생 계속할 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만 버틴다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남에게 물어서 답을 들으면 그게 자기에게 맞는거겠어요?
찾아야죠.
전 요새 다시 자전거타요
전 공부로 취미를 찾았어요. ㅎㅎㅎ
업소가기
어차피 인생이라는게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사람인생입니다. 주변에 친구들 많다고 좋아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주변에 없다고 실망하거나
우울해 할필요도 없습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사람인생이라는걸 안다면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게 마음 편하죠.
물론 주위에 사망 직전까지 갈 정도의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인생의 보물을 얻은거겠죠. 근데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기도 쉽지 않네요. 살다 보면 별의 별일 다 일어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사라지는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그런것도 인생의 한 단면이 아닐까요? 인생에 즐겁고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인생이 무미 건조해집니다.
나뉜다 봅니다.
그저 알고 지내는게 친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내 관들어줄 형제
같은놈 한둘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 아닐까요..
친구가 내 인생 보필해주는 것도 아니고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입니다.
기회되고 시간되면 만나고 노는 것이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임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쓴 글인데 얼척없네
불필요한 친구는 안보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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