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등산을 가끔 다니지만 하도 레깅스 처자가 많이들 온다길래 주말에 산에 가보았습니다.
그래도 좀 가까우면서 유명한 관악산을 가보았는데
일단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질 않네요... 너무 더울 땐 산행을 쉬어야 하나 생각하다가 그럴 때 더 헐벗고 오겠지란 생각에
다음에 다시 또 와야지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 선글라스 필수에요... 고글이나
과연 인터넷의 소문 만큼 그럴것인가... 싶은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데
단순 비율로 말하자면
50대 이상은 등산복 입으십니다.
40대 미씨들은 둘로 갈립니다 편한 옷 완전 레깅스에 쫙붙는티
미씨들 5명이 레깅스로 쫙 빼입고 올라가는것도 봤네요.
20대 30대는 거의 레깅스입니다.
가끔 반바지 면바지 등산바지등이 있는데
90%는 레깅스입니다.
이제 여기서 레깅스 위에 그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었느냐의 차이정도인데...
레깅스가 압도적이였습니다.
레깅스에 탱크탑... 레깅스에 끈나시도 몇명 봤네요.
커플로 오는데도 그렇게 입고 오는 여자들 꽤 됩니다.
다음엔 더 유명한 청계산이랑 북한산으로 나가봐야겠어요...
산 올라가는게 마냥 힘들지만은 않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날이 너무 더워서 퍼질 수 있으니 물 많이 챙겨가야지...
강남권 여인들이 주로 가는 곳은 청계산입니다.
지금 가면 레깅스 패션이 많겠군요.
(저는 타이즈와 더불어 레깅스를 제일 싫어합니다.)
눈요기로는 괜찮더라구요 ^^
청계산이 신분당선 라인이라 강남 언니들이 많이 갑니다.
주의사항은 쉬멜이나 완트도 제법 갑니다.(출처 : 트위터)
키가 좀 크다 싶으면 한번 의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또 싫어하시는 군요.. 요정 가셔야할듯
아, "요정"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제가 기 쎈 영업직 여성들한테는 주눅이 들어서 "요정" 이런 곳은 아예 얼굴도 안 돌립니다.
회사 뒷편이 룸살롱 천지인데, 야근하다 퇴근할 때 보면 "나라시"에서 내리는 업소녀들 얼굴만 봐도
기빨리는 느낌입니다.ㅎㅎㅎ
뭐 초보자들이니까 그냥 입고 왔겠죠..관악산은 등산로가 잘 되어있어서 봄 가을가면 청바지 입은 애들도 꽤 봅니다
20,30 대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요?
관악산은 20,30대가 20% (남여 합친 숫자중 여자만) 청계산 가보려구요 ㅎㅎ
드뎌 님도 산의 참맛(?)을 알아 가시는군요.
지난주에 가니 하의는 레깅스 상의는 탑브라만 찬 미친X 2명 봤어요. 헬쓰장인줄..ㅋㅋ
강남산인 청계산 강추합니다. 유흥년들 중에 산 좋아 하는 년들 많던데요. 살뺀다고 올라옵니다.
역시 청계산을 가야하는군요... 안그래도 다른 형님이 청계산을 추천해주던데 감사합니다.
저도 탑브라 관악산에서 2명 봤습니다. 두명다 남친이랑 올라오는 것들이였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1석2조입니다.
그쵸... 헬스장에도 많긴한데 요즘 코로나 땜시 걱정되서
오호~ 감사합니다! 북한산에도 많다던데 둘다 가보려구요... 사진도 찍어봐야하는데 참..시도하기가 여의치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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