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고3인데 장애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업 선택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공무원 시험을 보기로 한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대학을 가서(행정학과나 뭐 그런데) 좀 즐기고 나중에 해도 되지 않겠냐고 해도
아이가 이미 결정을 내린 듯 하네요.
아이가 장애로 몸이 불편하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가 쉽지도 않고
그래서 노량진이나 그런 곳까지 다니는 건 힘들 듯 하니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으면 하는데 어떤 방식이 제일 좋을지 몰라서요.
잘 아시는 분들께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인강으로 공부하는게
출퇴근 하는것보다는 낫겠죠
스케쥴러가 옆에 붙어야 공부가 꾸준할테니
시간표짜서 옆에 붙어서 시간관리 잘 해주시면
2년안에 되지 않을까요
네, 아이가 정했길래 대학은 나중에 사이버대학교라도 다니라고 했네요.
인강도 여러 회사가 있는 거 같던데 에듀윌인가 거기가 제일 나을까요?
에듀윌은 공중개사쪽이 좋은듯하고요
박문각이라...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뇌병변 장애입니다.
오른쪽 팔다리의 기능이 10%정도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는 정상이고요.
자신과의 싸움이죠... 대학은 아마 본인이 안가려고 마음 먹은거라. 설득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제 아들도 고2때 마음 먹고, 본인이 선택한 길 가겠다고 해서 말렸는데, 결국 본인이 원하는데로 가더군요...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들면, 인강들어도 괜찮습니다. 자신과 잘 맞는 선생 선택하는것도 중요하구요.(인강의 장점)
인강도 요즘 체계적이라, 선생이 하라는 대로만 잘 따라가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몸이 정상이었을때 운동을 해서 자기 관리는 잘 합니다.
지금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잘 하니까요.
인강 회사를 어디를 선택을 해야 할지가 제일 고민이라 혹시 그에 대한 정보도 좀 아시는 게 있으실까요?
일단 공무원 준비 카페 하나 가입하시라고 하시구요, 공무원도 분야가 많아서, 분야별 카페도 있답니다.
인강 회사는 에듀윌, 해커스등 유명한 회사가 그래도...
인강 사이트도 경쟁이 심해서, 경쟁이 심한데 일단 무료 샘플 강의도 들을수 있어서, 아드님 한테 본인이 선택하시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공무원 준비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시행 착오를 줄이는게 좋을것 같네요.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무원 선택 현명한 선택입니다. 최대한 많이 격려해 주세요. 다만 공무원 시험이 워낙 어려우니깐 이왕 시작할 바에는 죽을 각오로 준비하라고 하십시요.
장애인 전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소 2년은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했네요.
죽을 각오로 바꿔야겠군요 ㅎ~
인터넷강의는 솔직히 본인에게 맞는 강사가 다 달라서 뭐가 좋다 추천드리기 뭐합니다 해보고 느껴봐야 답니오네요 애매하시면 유명강사가는게 기본은하실겁니다 인터넷강의는 편한데 집중을하기가 쉽지않을 수 있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학은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나중에 필요할때 방통댜나오면 됩니다 좋은대학갈거아니면 차라리 방통대가 더 무난할수있어요
인터넷 강의 선택이 제일 중요할 텐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장애전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저도 나름 시험준비라는걸 한반도에서 좀 해본 축이라 생각하고 주변에 공무원준비하던 친구들 몇명 기억나서... 아들이야기시길래 간단하게 몇자 쓰겠습니다.
우선 아들이 선택은 잘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사회는 장애인에게 가혹한 시선인게 사실입니다... 생각없는 젊은이든 노친네들이든 많구요. 대학 갓다가 오히려 상처입을 수도 있을텐데 어차피 오로지 공무원만 할거라면 사실 대학은 5급 사무관정도 고위공무원이면 모를까 9 7급은 고졸이든 명문대든 지사립이든 큰 상관 없거든요. 단지 조금 아쉬운건 대학에서 조금 더 넓게 보고 다른 진로도 고민하는건 좋을 것 같긴 해요. 공무원만 보고 달리다가 막상 되고나서는 아... 이런 일을..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아버지가 많이 이야기를 나눠보셔야할듯.
노량진은 저같은 스타일에게 필요한데요, 수험기간이라고 오롯이 수험만 하지 못하고 좀 딴짓도 해야하는... 스터디도 하고... 여자 팀원들이랑 맥주도 마시고... 이런 경우에 잘 맞습니다. 전 노량진은 아니고 다른데서 다른시험을 해봤는데 첨에 그런 교류 없이 혼자서 죽치고 인강만 들으려니 집중도 안되고 능률이 떨어지더라구요.
여탑들어오시는 아버지면 이해하시겠지만 남자는 수험중에도 섹스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많죠.
근데 역으로 그런것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정말 집콕공부 스타일이면 인강이 깔끔한 선택입니다. 사실 노량진은 주변에 같은 공무원 준비생들끼리 위안하고 외로움 달래고 그런 목적이 크지... 딱히 인강이 현강에 비해 떨어지지 않거든요. 아들의 공부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아이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까 친구들이 없어서 대학에 가면 친구를 좀 사귈 수 있을까 싶어서 가라고 한건데
본인이 뜻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사이버대학교라도 보내려고요.
저도 사이버대학교 다녔는데 뭐 나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인맥은 그게 더 넓혀지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장애가 있으시다면 공무원 보다 나은 선택이 없지요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입니다.
영어에서만 준비가 되어 있다면....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안에 효부를 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우선은 자신에게 딱 ~ 맞는 인강을 찾는게 가장 먼저라는 생각이네요
인강이 자신과의 싸움이지만....서도
오히려....오프라인 학원가에 나가서....술먹고 노는 것 보다는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입니다.
포털싸이트 내에 공무원 까페가 많으니까 우선 들어가 보시고 나서
분위기를 알아 가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이가 날때부터 아팠던 게 아니라 건강하다가 장애가 온 거라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고 재활을 시작할 때
앞으로 니가 할 수 있는 일 보다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을거다라고 말을 해 줬는데
그 말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다보니 직업도 덜 차별을 받을 만한 걸 찾을 수 밖에 없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공무원시험과 인강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위추와 함께 오늘 자기전 기도 드겠습니다.
인터넷 뒤져보면 족보나 출제되었던 문제들 돕니다. 그거 참조하시고, 방법이 없으면 무식하게 공부하는거 이외에는 답이 없을듯요....
아마도 무식하게 할 듯 합니다.
아프기 전에도 공부 머리는 좋은 아이였고 사고 확장 능력도 탁월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서울이 조금 힘드시면 경기도로 주소지 옮기고 경기도 장애인 전형을 치르게하세요
합격선 더 낮아요
기술직도 장애인 전형이 있긴한데 기술직은 소수직렬이라 선발인원이 많지않아요
경기도 외곽 중소도시 장애인전형, 저소득전형은 합격선 높지않아요
기타 경기도시험정보 통계 지난10년간 공고문, 필기합격자공고, 최종합격자 공고 등등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는 곳이 경기도권 신도시입니다.
시에서 공채가 나온 게 있던데 나이가 자격이 안되더라고요.
18세 이상인데 애가 생일이 늦어서 아직 17세라...
본인도 1~2년 정도 빡세게 공부할 생각이라고 하는데
봐서 중간에 인근 시에 공채 나온 게 있으면 먼저 지원을 해 보려고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드님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에듀윌? 해커스? 박문각?
다치우시고
공단기 라는곳 하세요.
거기가 최곱니다.
1타 강사 전부 공단기에 있습니다.
국어 1타 이선재(대한민국 공무원 강사 수입 1위)
영어 이동기, 심우철, 손진숙, 김기훈(이분은 수능에서 최강) 등등
한국사 1타 전한길, 고종훈, 신영식 등등.
행정쪽 전효진 등등
전부 공단기라는 학원에 있어요.
물론 자기한테 맞는 선생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1타 강사가 괜히 1타 강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조건 강추는 공단기 에요....ㅋㅋㅋㅋ
저도 거기서 인강 죽어라 듣고 합격하고 8개월 일하다 나왓습니다ㅋㅋㅋ
아까 낮에 아이하고 잠깐 이야기 나눠봤는데
에듀윌 강의 들어 봤나 보더라고요.
거기 강사들이 자기하고 맞는 거 같다고 하는데
공단기 강의도 한번 들어보라고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죽어라고 해서 합격을 하신거 같은데 왜 그만두셨대요?
각 시험에선 그 당락을 좌우하는 메인과목이 있죠
수능에선 수학,,,,
사시에선 민법,,,, 등등등
공시에선 영어입니다.
수능에서의 수학, 사시에서의 민법보다 공시 에서의 영어가 훨씬 압도적일겁니다.
다른건 천천히 시작해도 되지만 영어는 당장 시작해서 꾸준하게 시험 합격할때까지 계속 해야 해요.
고딩때 영어를 잘 못했다고 전제를 한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 공시 영어 뚫을수있을거
흔히 수능 영어보다 공시 영어가 더 어렵다고들 말하는데 그렇진 않아요.
요즘 수능 영어 많이 어렵죠. 암튼 영어는 열심히만 한다면 누구든 되는 과목입니다. 머리빨을 그닥 안탄다는 얘기
영어라....아이가 영어를 너무 못하는데 제가 끼고 앉아서라도 가르쳐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영어가 어렵다기 보다는....독해나 대화문제등은 고등학교 수준인데....반해..
문법과 어휘가...조금 어렵게 나오다 보니...
(영어 강사들도...공무원 문법과 어휘에서...한문제에 1분이상 걸리는게 몇 있음)
그게 문제일뿐입니다...
영어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18호님의 아드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가 한다고 하면 딸러빚을 내서라도 밀어줘야죠.
공단기가 많이 비싼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죠. 제 고등학교 동창놈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야간대 다니면서 9급 붙었는데
그게 벌써 30년도 넘었으니 최고 호봉에 도달했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살아보니 많이 부럽더군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아, 공사도 있군요.
그러고보니 동창중 한놈도 공사를 다니기는 하네요.
지방으로 발령도 났다가 다시 돌아 오고 그러기도 하던데...
그런 정보는 공무원 시험 사이트에 다 나오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급 하시는거면 영어 기출문제 한 번 시간내에 풀어보라고 하시고 70점 밑에면 하지마시길 권합니다.
나중에 본인이 해보면 제말이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그건 맞기는 한데...지방직은...그렇게 쎄지는 않습니다...
하니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제작년 작년 올해의 영어문제만...
20분내에 우선은 풀어보시고....판단을 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독해가 어렵다기 보다는....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모두다 죽을각오로 열심히 하라고 하시네요.. 맞습니다. 죽을각오로 열심히 해야죠..근데...2년정도 하려면 건강도 챙기면서
하라고 하세요. 붙은 사람보다 떨어진사람들이 숨죽여 사는세상이니, 성실히 준비만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것입니다.
운동 꼭 하시면서 하셔야 됩니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얻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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