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히 인증없이 달리는 morm45 입니다
한 3개월전 옆방에 월세를 놨습니다
한 마흔 후반 남성 입니다
술에 쩔어 살더군요 이사람 아버지가 알콜 중독이라고 미리 말해주더군요
어느 한날 옆 빌라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직접 찾아왔습니다
옆 빌라하고는 한 1미터 정도의 텀있는 건물입니다
순간 아 옆방 일터졌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마스터키로 열고 보니 죽어있었습니다
까맣게 썩어 드러가있더군ㅇᆢㄷ
냄새에 구더기에.파리에
모 보증금에서 특수 청소비.월세.도배비 빼고 했습니다만
약간 몬가 음,... 좀 잘해줄걸이라는 생각이 연민과 인생 허무하구나 라는 생각이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술먹고 자꾸 우리집에 찾아와 돈없으니 다음에 준다 하고 술사달라 담배사다 달라 돈도 5만원씩 빌리고 그때마다 모라 한마디씩 했는데
보니 아버지가 일하시면서 월세에 생활비를 준거더라구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도 줄이고 건강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일 끝나면 게을러지고 해서 운동도 하다안하다 했는데
앞으로 꼭 1시간씩은 해야겠다는 생각과 술은 일주일에 한번씩만 먹자라는 다짐이 생기네요
여러분 진짜 술 적당히 마시세요
직접 사망한걸 보니 많은 생각이 들 더라구요
항상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으신분은 가족을 위해서
미혼인분은 앞으로를 위해서 건강하게 삽시다
술좋아하고 담배좋아하는 사람치고 오래사는 사람 못봤다네~~
저부터 술 좀 줄여야지..
술이야 거의 안먹는데, 이놈의 담배랑 운동이 문제...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ㅠ
저는 그래서 술담배 다 끊고 여자만 합니다...잘하고 있는거죠???
저도 알중 입니다 ;; 술로 인해 피해가 어마어마 하죠 ;; 지금은 단주 한지 1년 반인데 언제 무너 질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술 생각이 나는데 무섭습니다 확실히 술먹을때 삶하고 안먹을때 삶이 너무 좋네요
근데 지금은 입이 달아져서 많이 먹는데 살도 빼야 되는뎁 담배도 끊고 ㅎ
담에 주변에 알중분 계시면 비판하지 마시고 너 감기 걸린것 처럼 아픈거니깐 병원 가서 치료 받으라고 하세요
아직도 알중 이미지가 폐인 낙오자 이런 이미지가 강해서 알중들이 나서서 알중이라고 말못하고 자꾸 음지로 숨어서 술로 하루하루 지내다가 저리 되는 겁니다 ;;
ㅠㅠ 저도 건강때문에 술 끊은지 2년 되어가네요...담배는 잠깐 피웠기 때문에 정말 오래 되었구요...워낙 어린나이에 술에 빠져서 살아서 지금은 각종 대사증후군에...약을 달고 사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제 친구내 원룸에서 사람이 죽은.. 그땐 자살, 역시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는 소문을 듣고 경찰 출동 등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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