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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갱년긴지 갑자기 잠이 잘 안오네요. 오늘 외출할때 본 미친놈 파이터 이야기

    원래 10시정도면 급 졸음이 와서 그냥 잤는데 갱년긴지 항상 볼은 상기되어있고 잠도 잘 안오네요 뭔가 부족한 느낌

     

    그래서 글 씁니다 잠도 안와서요

     

    오늘 외출할 일이 있어 외출하는데 택시 타고 내리는데 지하철 역 앞에서 왠 고성이 들립니다. 처음엔 누가 싸우나 하고 보니

     

    왠 마른 남자가 소리소리 빽빽 지르네요 욕 한 사발하며 누구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소리 빽빽지르고 뒤에서 남자 2은 지켜보며 구경하고 있고 주위 여자들도 겁에

     

    질린 눈치입니다 그러다가 여자 옆에 있던 어떤 남자가 제재 하니깐 갑자기 더 발광하기 시작하며 난투극을 벌이네요

     

    난투극이랬지만 애들 수준 같은것 여자 있던 남자는 여자가 말리고 따로 신고하거나 동영상이나 사진찍는 사람없이 피해가거나 멈처 서서 구경만 합니다

     

    여자가 남자 끌고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니깐 막 뒤에서 미친놈마냥 욕 퍼붓더니 계속 욕 찍찍하면서 지나가네요

     

    세상 참 별 정신병자가 다 있습니다

     

    저런 일이 있을때를 대비해 운동하는것도 좋습니다 지금은 근육돼지도 아니고 그냥 돼지가 되었지만 최하급 돼지죠 비계만 있는 맛없는

     

    소싯적 취미로 격투를 보고 배우는것을 좋아하여 단편만화로도 그렸고(내가 봐도 개 망작에 스토리 재미없음. 그래서 그림 때려침) 많은 책을 섭렵하고 실제 배우면서 느낀건

     

    첫번째 체력과 근력을 길러야 합니다 

     

    근육만큼 좋은 공격무기와 방어 무기는 없습니다

     

    두 번째 일정이상의 근육이 형성된다면 도찐개찐입니다 여기서 무술의 수준차이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얼마나 기술을 마스터 하였고 많은 반복 연습을 하였고 실전에서 써 봤냐에 따라 상대를 개패듯이 팰수가 있고 최소한 자기 방어정도는 할 수 있죠

     

    보통 복싱이나 킥복싱등을 연상하시며 배우시는 분들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유도나 레슬링 배운 사람들 무시 못합니다 일단 체력부터가 무시 못하고요 유도나 레슬링은 보통 쿠션이 많은 바닥에서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콘크리트 바닥에서 싸우기 때문에 기술이 제대로 안 먹혀도 피부가 쓸리는 고통만으로도 상대방을 위협하기에 적합하죠

     

    게다가 자칫 기술이 들어가서 대가리가 찧이거나 경기처럼 탭이 없는 한 잘못하면 병신되는거고요. 하지만 상대방을 병신 만들정도로 공격하는게 쉬운것도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은 상대방의 뼈를 부러뜨리는 정도만으로도 가해한 사람도 그 느낌만으로도 정신적 충격을 꽤나 받죠.

     

    실제로 겪어본 사람이라면 알겁니다 그 스산한 느낌 다시 느끼고 싶진 않죠 

     

    그리고 복싱등은 제한된 공간에서 싸우기 때문에 치고 박지만 스트리트는 막말로 작정하고 도망가면 어떤놈이 빠르냐가 되는데 유도 배운사람한테 개기다가 잘못 잡히면 객사인거죠 거기다가 도복이 아니라 스트리트 파이트는 일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도복을 입고 있을때와 위력이 다릅니다

     

    그리고 격투기에서는 안가르쳐주지만 책과 실전무술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에서 익힌 것은 실전에서 쓰면 아주 무섭지만 그만 큼 위력적인 기술들 귀 찢기 코 비틀기 손가락으로 눈 찌르기등입니다

     

    눈 찌르기는 매체에서 보는것처럼 두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손 가락 전체를 펴서 상대방을 찌르는겁니다 그래야 그 5 손가락중 일부라도 적중할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상대방이 피하는것도 어느정도 상쇄하고요

     

    쉽지 않지만 귀 또한 어느정도의 근력으로 찢어버리면 상대방이 패닉이 오고 큰 고통을 쉽게 줄 수 있는 기술입니다 코 비틀기 또한 상대방이 빠른 동작을 취한다면 쉽진않겠지만 코 제대로 잡고 완력으로 비틀어 버리면 상대방은 그냥 패닉입니다

     

    오늘 맞으신 분이 여탑인이 아니길 빌며 이 글을 보시는 여탑인님들은 어느정도 자기 수련을 하셔서 저런 미친놈에게 맞지는 안했으면 해서 글 적습니다

     

    우선 저나 다시 연마해야겠네요 지금은 최하급 돼지라서

     

    새벽에 추가로 적자면 손가락 부러뜨리기도 꽤나 유용합니다 물론 쉽진 않으나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상대에겐 죽이진 않더라도 꽤나 상대방을 뭉갤수 있는 방법중 쉬운방법이라 자칫 인생 쫑 치는것보단 합의금만으로 끝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니다

    댓글1

    곤135
    곤135 · 20-06-01

    그냥 한대 쳐맞고 신고하는게 상책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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