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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신오쿠보의 그녀 3화 - 완결

    그렇게 맞은편의 동남아 아가씨들과 트게 되고 난 나의 할일을 하고 그녀들과는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로 시간이 지났다

     

    그 이쁜 동남아 아가씨도 낯을 가려서인지 나와의 선을 그을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줍게 그래도 인사정도는 받아주었다

     

    그림을 배우며 또 다른 사람들을 알게 되고 특히 중국인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친하게 지낸건 아니고 아는 사이 정도

     

    그 중에 썸씽 있었던 중국 아가씨도 있었고 뭐 잘 되진 않았지만 같이 공부하는 한 한국인 아가씨가 맘에 들어 고백 했다가 까였다

     

    날 위로 해준다고 친구들이랑 식당에서 술 마시는데 마침 같은 식당에서 그 인시만 하던 동남아 아가씨들도 보았다

     

    보통 여기서 동남아 사람들은 못 봤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짝수는 안 맞아도 친구들이 같이 합석해서 먹자 해서 물어보았더니 밥 먹고 클럽 간다해서 

     

    우리도 대충 후다닥 먹고 - 고기를 진짜 헐레 벌떡 먹었다 나를 포함한 외로운 중생들

     

    같이 클럽을 갔다. 클럽 자체도 낯선데 타지에서 클럽은 더 그랬다. 백인을 포함한 여러 인종들이 보였으며 동남아 인들도 많았다 중국인들도

     

    인사만 하던 동남아 아가씨들 택시비는 우리가 내주고 같이 들어가니 그 이쁜 동남아 아가씨도 있고 여럿 동남아 아가씨들이 보였다

     

    나이든 동남아 아가씨도 있었고 어려 보이는데 난 딱 어리다는 차림새와 모자를 눌러쓴 아가씨도 있었고 - 한국에선 이러면 못 들어가지 않나?

     

    그렇게 맥주 1병씩 들고 대화 나누면서 너무 질척 거리진 않았다 나는 어떻게든 이쁜 동남아 아가씨와 잘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친구중 1명은 어딘가로 찢어져 가버리고 뭔가 정신없게 각자 놀게들 되었다

     

    이쁜 동남아 아가씨랑 껄떡 대려는데 잘 안되고 동남아 아가씨들도 각자 흩어졌다 아니면 여럿이 어딘가로 갔거나 난 담배나 사고 밖에서 맥주나 마시려고 편의점에서 사서 나오는데

     

    아까 그 동남아 아가씨 일행중 어려보이던 -20대 초초? - 그리고 힙합스럽게 입고 있던 동남아 아가씨가 기대고 앉아 있다

     

    면식은 있으니 말을 걸으니 자기를 일으켜달라고 손을 뻗길래 일으켜주니 비틀 거린다 그러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술을 빼서서 좀 마시더니 다시 날 준다

     

    순간 피가 거꾸로 솟으며 오늘 뭘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데 얼굴도 나름 귀엽고 풋풋하니 좋았기에 자세히 보니 가슴도 좀 있다 벗겨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한편으론 이러다가 잘못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들어 옆 주차장으로 갔다 가서 얘기도 좀 나눴다 2화에서 택시 잡으러 갔던 동남아 아가씨중 한명이었고 내 애기들었고

     

    친구들끼리 얘기하기론 이쁜 동남아 아가씨에게 내가 마음이 있어 하는것 같은데 좋아하냐길래 순간 진지 해질뻔 했지만

     

    아니라며 네가 이쁘다고 했다. 대화는 영어로 했는데 영어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대충 이해는 되었다

     

    네가 이쁘다 하니 부끄러워하며 일본어로 우소~ 우소~ 거린다 (원피스의 우솝 . 즉 거짓말이란 소리다)

     

    나도 일본어를 쓰며 진짜라며 일본어 사투리로 너 진짜 이쁘다 귀엽다 하니깐 웃는다 그러더니 키스를 해댄다 차마 가슴은 못 만지고 허리를 만지니 등으로 손을 올린다

     

    아마 애교 뱃살 때문에 그런것 같다 어리니깐 진짜 미친듯이 빨아 댄것 같다 그리고서 가슴을 만지는데 가만히 있는다 내가 뒤돌아서 가슴을 만지니깐 약간의 신음끼가 온것 같다

     

    그리고서 윗 옷을 벗겨 맨살을 만지려하는데 옷 구조가 어떻게 된건지 상의가 하의에 들어가 있는 경우인데 벗기기 어려워 가슴 좀 만지다가 그냥 키스가 나을것 같아 키스하며 허리 만지니 또 손을 빼길래 엉덩이를 만지니 가만히 있는다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차마 호텔이라곤 못하겠고 가라오케 가자 하니 안된다고 한다

     

    사실 나도 가라오케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얘가 오케이하면 얘 아는데라도 갈려 하는데 안된다 한다

     

    그러더니 장소를 옮길려 해서 따라 가니 케밥집 같은데가 보인다 이거 먹고 싶다 길래 이거 먹고 생맥 2잔 시켜서 같이 먹었다

     

    계산 할려는데 자기가 계산 한다며 계산 하길래 그냥 얻어 먹었다 

     

    그리고 다시 주차장에가서 키스만 디립다 했는데 성이 안차서

     

    옆 건물로 데려가서 윗 층으로 올라가 빨면서 상의 벗길려고 하는데 원래 잘 안 벗겨지는 구조인가 보다 자기는 포기했는지 일부러 벗을러 안했고

     

    나는 걔의 손을 내 거시기에 대는데 싫어 하는 반응이 없어서 계속 갖다대니 만져준다

     

    쪼물딱 거리길래 흥분해서 바지를 살짝 내리고 팬티도 살짝 내려 손을 갖다대니 알아서 만져준다 빨아달라고 갖다대니 입술만 살짝 대더니 빨진 않는데

     

    내 눈이 너무 애처롭고 혼자 흥분해서 발정나서 미치겠는게 보였는지 입으로 빨아주는데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우스개 소리로 혀로 체리를 묶으면 스킬이 장난이 아니라는 등 또 혀로 이상한 모양을 자유자재로 만들면서 이런 애들이 잘 한다는등 애기는 들어본적 있는데

     

    애가 그런것 같다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게 잘 빨아댄다 그냥 잘 빨아대는게 아니라 뱀새끼가 내 거시기를 감싸는 그런 것?

     

    그렇게 입에 싸고 키스를 하려니 갑자기 정신이 돌아와 차마 키스는 못 하겠고 뽀뽀 정도만 했고 -내 그 흔적이 남아 있을것 같애서 액말하는겁니다

     

    첫 차 시간도 다가오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서 엉덩이를 만지니 카메라 가리키며 얘기하길래 급 놀라 알았다며 손만 잡고 역으로 갔다

     

    그렇게 집 근처까지 와서 나는 내 집으로 걔는 걔 집으로 들어갔고 - 차마 들어가진 못하겠다. 여럿이 사는것 같은데 혹시 남자라도 있을까봐서다

     

    그렇게 몇 번 아는척 하고 그 이후 다른 일은 없었지만 걔는 곧 자기 나라로 돌아갔고 나와의 만남때도 벌써 정해진 일이었다

     

    한동안은 자기 보러 와달라고 연락이 왔으나 갈 능력이 안된 나는 서로 몇번의 연락만 하다가 지쳐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

     

    그 날 클럽갔을때 느낀건 레이디보이 이쁜 애들 벗기기 전까진 분간이 안된다고 하는데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 그대들이 너무 티가 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레이디보이들도 있었는데 딱 봐도 남자였던게 티가 난다 물론 진짜 여자 동남아 아가씨들이랑 같이 있었고 레이디보이들은 앉아서 그 진짜 여자 친구들 춤추고 노는것 구경만 하더라

     

    처음에 만난 인사만 하던 여자와 그 이쁘게 생겼던 동남아 아가씨들은  그 날을 위한 추진제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그런일이 없었다면 클럽에서 그런일도 없었을지도 혹은 그래도 다른 누군가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다른 동남아 아가씨들하고도 별 섬씽은 없었지만

     

    이쁘게 생겼던 동남아 아가씨로 인해 처음으로 동남아 가게 되는 일이 생긴다. 그건 다음 주제로 풀어 보려 한다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남겨주시면 다음 이야기도 있는 그대로 써보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3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5-30

    글을 편하게 쓰다보니 마지막줄에도 반말로 막 썼네요

     

    사실 지금 낮술하고서 썼더니 그렇습니다.

     

    거의 다 술이 깼기에 썼지만 약간 비몽사몽 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조은나라
    조은나라 · 20-05-30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05-31

    댓글과 추천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도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없었으면 다음 이야기는 안쓰려 했으나 소중한 댓글받고 힘내 다음 이야기도 쓰겠습니다

     

    감사의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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