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란 단어가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통상, 이 세계에서 외모? 를 총칭하는 말로 쓰이곤 하죠.
소개팅 등을 받을 때 우리 남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인 외모,
외모를 표현하는 방법은 꽤 많은데
이쁘다, 귀엽다, 지적이다, 상냥하다, 이쁘장하다, 산뜻하다, 상큼하다, 풋풋하다, 아기자기하다, 아름답다, 섹시하다, 매혹적이다, 관능적이다, 세뇌적이다 등등
문제는 누가봐도 아름다운 존예인 여성을 제외하곤, 성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자라온 환경에 따라 기타 등등 여러 요인에 따라 보는 눈들이 전부 다르다는 겁니다.
이 "다름"을 인정을 하고 그러려니 생각을 해야 하는데,
남들에게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쫓아다니는 남자들이 많아서
본인인 생각해도 이쁜거 같아서 등등의 이유로 남들의 의견은 배제한 채 스스로의 세계에만 갇혀서 사는 사람들도 꽤 있죠.
솔직히, 그 쫓아다니는 남자들 중 괜찮은 남자 있었는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 사실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쪽에서는 살짝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는 남자 회원분들 뿐 아니라 언니 회원들도 많이 보는 걸로 아는데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쪽 세계에서의 외모평가는, 일반인과 평가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서비스와 금전의 관계이기 때문에 외모평가 기준이 좀 더 높습니다.
즉, 일반인 기준 이쁘다, 이쁘장하다는 일하는 언니로 봤을 땐 이쁘장, 또는 평범으로 평가될 수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 존예...인 친구가 막말로 어디있습니까, 있더라도 찾기도 힘들죠
현 근무 중인 언니들 외모 전부~ 호불호 갈리는 외모입니다. 이걸 기분 나쁘다, 난 이해가 안된다, 누구보다 내가 더 이쁜거 같은데 아니냐 등등의
마인드를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갖는 건 좋지만, 외모에만 너무 사로잡히거나 다른 언니와의 외모평가에 너무 예민하거나 아님 본인 스스로 너무 이쁘다고
이유없는 자존감을 크게 내세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상에서 본다고 가정하면 일하는 언니들 중 대다수는 괜찮은 외모 맞습니다.
다만 이곳에서만 살짝 겸손해질 필요는 있습니다.
일하는 곳이고 외모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고 그 평가기준이 일반기준과는 좀 다르다, 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여서, 외모가 평균이상만 된다면 더 중요한건 상대와의 친밀감과 얼마나 더 살갑게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여기 계신 오빠들 하루이틀, 일년 이년 다니셨겠습니까...단순 성욕을 풀기 위해서라기 보단 마음이 허해서, 마음 속 한 켠에 외로움이 있어서
누군가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육체적인 쾌락도 함께 얻고 하기 위해 다니는 분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기본 외모와 더불어 위에 쓴 내용을 잘 숙지하여 막말로 오빠들을 잘이용(?)하는 언니가 진정한 에이스죠. 잘 이용하는게 어찌보면 손님과의 윈윈 관계가 되는겁니다.
업소녀 한테 충고하고싶은 말이면 거기 가서 하시길
본래 와꾸는 틀 (물건찍어낼때 쓰는 성형틀)이라는 일본어로 "얼굴"을 뜻하죠.
"일상에서 본다고 가정하면 일하는 언니들 중 대다수는 괜찮은 외모 맞습니다. " - 전혀 공감 안됨
와꾸좀 나오는 업소녀 한테 상처받았나?공감1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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