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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어제 마트에서 본 미시(키가 180 cm)

    개학을 맞이해서 애들 간식을 사려고 마트에 갔습니다.

     

    남자들의 쇼핑이 다 그렇듯 목표물만 얼른 집어들고 나오려는 순간, 앞에 전봇대가 하나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자세히 보니, 키가 못해도 180은 되어 보이는 애기(초등 2학년 정도) 엄마가 장을 보고 있더군요.

     

    복장은 미니스커트+블라우스인데 가디건을 허리에 감쌌더군요.

    얼굴은 마스트를 제외한 부분은 이뻤고, 예상했듯이 가슴은 빈유...

     

    옆의 애기는 얼굴이 퉁퉁하니 전혀 닮지는 않은 걸로 봐서는 남편이 좀 덩치가 있는 편으로 추정됩니다.

     

    순간 드는 생각이 전현무 아나의 전 여친인 한혜진 모델이 떠오르더군요.

     

    키도 적당히 커야지, 팔 다리는 근육 하나 없이 뼈+피부...허벅지와 종아리의 경계도 모호하고요.

     

    사람들이 다 쳐다 보는데, 마트에서 쇼핑하는 사람들 가운데 제일 장신입니다.

    가뜩이나 큰데 구두까지 미들힐을 신으니 더 커보이죠.

     

    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3년 전 겨울, 용인 기흥에서 만났던 키 188cm, 당시 복장이 위 아래 트레이닝복+선수들이 입는 롱패딩을 걸친 아줌마도 생각이 나고, 

    오래전 지하철 4호선을 활보하던 떡대 좋은 미니스커트 씨디도 생각이 나더군요.

     

    장신과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남자는 190 언저리가 되어야 그나마 밤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장신은 175(제 키)였는데, 목석이라 뭐 지금 기준으로는 리얼돌과 하는 듯 했습니다.

    돈 주자마자 자장면을 시켜 먹더니, 벌렁 누워서 하라고 했던 돼지녀였죠.

     

    아, 그리고 사진 없다고 태클하실 분도 있겠는데 사진은 당연히 없습니다.

    찍다가 걸리면 요즘 장난 아닙니다.

     

    궁금하신 분은 가끔씩 강남 킴스클럽에 가셔서 잠복하시기 바랍니다.

     

    "예상은 했지만, 사장도 와서 비추와 신고를 누르고 갔네요.ㅎㅎㅎ

    반가워요."

     

    jds36는 계급없던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꾸준히 제가 쓴 변변치 않은 글에 방문을 해주던데, 저 "남자"입니다.

    스토킹까지는 가지 말아주세요.

     

    jds36가 할줌마라면 한번 합시다.^^

    dlqTk는 아무래도 좀 수상하네요.ㅋㅋㅋ

    댓글21

    담궈버려
    담궈버려 · 20-05-28

    오오!! 그런 년이랑 떡치면 잼겠어요 ㅠㅠ 제가 단신이라 장신녀들을 좋아하는데 사실 각은 안나와요. 그런데 여자쪽에서 도와주면 잼게 할 수 있는듯.. 말씀하신 188은 저도 본 아짐같은데... 여자 키가 188이 흔하지 않으니..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8

    (1) 188은 수원쪽에 거주했었습니다.

    요즘은 안 보이더군요.

     

    (2) 160 후반만 해도 69 자세도 안 나오고 힘들더군요.

    어제 본 미시는 국내에 맞는 스타킹이 있을까 싶었어요.

    외국에 가면 키에 맞춰서 스타킹의 사이즈가 나오기도 하거든요.

    럭셜맨
    럭셜맨 · 20-05-28
    인근에 삽니다만, 요즘 키다리
    여자들과 덩치녀들 매우 많죠.
    발 보면 남자발이에요.
    여자라는게 남자에게 보호
    본능을 일으킬 느낌이어야
    두고두고 사랑 받지, 남자와
    별반 차이 없으면, 처음엔
    호기심에 만나거나 결혼한다
    하더라도 쉽게 여자로서의
    매력을 못느끼게 되는게
    현실 아닐까 봅니다.
    고로 제 개인적 주관은, 여자는
    귀엽고 순박하고 앙증맞은
    느낌의 여자가 두고두고
    오랜동안 사랑 받는거 아닐까
    생각하네요.
    다만, 요즘 그런 여자 거의
    없다는게 함정ㅋ(순박이
    함정임)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8

    제가 야채/정육 코너에서 보고 나서 첫번째로 놀란게 발이었습니다.

     

    세상에 발이 정말 크더군요.-_-

    발이 뚱뚱한건 아닌데, 길어요. 남자발...

    살짝 징그러웠어요.

    지하철 4호선에 처음 봤던 시디가 신던 하이힐이 생각날 정도였습니다.

    쓰리엠주식회사
    쓰리엠주식회사 · 20-05-28
    저희 아파트 체육관에 전 여자 농구선수 다닙니다 운동한 장신은 좋아요 ㅎㅎ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8

    저도 키큰 빈유를 좋아하는데, 어제 본 미시는 호감의 범주를 벗어나더군요.

     

    한혜진보다 이쁜 듯 한데(마스크 때문에 코 위만 파악 가능)한데, 그래도 휴...

     

    거식증 환자를 연상케할 정도로 너무 말랐어요.

    근육이 있으면 좀 좋았겠죠.ㅎㅎㅎ

    오오코
    오오코 · 20-05-28
    170까지만 좋아합니다.
    그 이상으로는 걍 남자같아서 싫음 ㅋㅋ발도 존나크고 손도존나커 ㅋㅈㅋ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8

    작년에 자주 봤던 할줌마가 168입니다.

    그 키도 69할 때는 자세가 안 나오더군요.-_-

     

    정말 손도 크고, 발도 비록 칼발이지만 너무 길었어요.

     

    그 정도 키면 근육도 있고 해야 하니 몸무게가 60 후반은 나와야 그나마 볼 듯 합니다.

     

    제 추정으로는 50kg 후반도 안 될 듯 했습니다.

    런던흑마7
    런던흑마7 · 20-05-28
    키큰여자와 떡은 비추 입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8

    호기심이 가끔 뇌를 지배할 때가 있습니다.

     

    188을 만나러 갈 때도 호기심이 뇌를 지배했었죠.

    하지만 보는 순간 뇌가 압도적이었습니다.-_-

    구멍사냥꾼
    구멍사냥꾼 · 20-05-28
    조건으로 178 까지는 만나봤는데 제키가 168 이거든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8

    제가 살이 없어서 그런지 살이 살짝 있는 할줌들이 좋더군요.

    둘 다 없으면 삽입 시, 뼈끼리 부딪혀서 -_-

     

    예전에는 키 큰 처자들은 알아서 플랫 슈즈를 신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 없나봐요.

    180에 힐까지 신고, 머리는 올리니 정말 188 느낌입니다.

    울분남
    울분남 · 20-05-28

    제가 예전에 여자농구 정은순씨랑 남편이랑 동대문 지나가는데 진짜 둘다 커서

    동대문 상가 입구가 좁은걸 새삼 느꼈습니다..남편도 한 덩치 하더라고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9

    수원 188 아줌마 남편도 운동을 했는지 기골이 장대하더군요.

     

    하지만, 직접 아줌마 거구를 보니 꼬무룩....

    강남백수0
    강남백수0 · 20-05-28

    180이면 너무 크네요 착하면 괜찮지만..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9

    얼굴은 전형적인 강남미인 스타일 성형인데, 

    코 아래는 마스크 때문에 확인 불가였습니다.

     

    모델 같이 뼈 밖에 없는 몸매는 패션쇼에만 적합한 듯 합니다.

    강남백수0
    강남백수0 · 20-05-29

    성형에다 뾰족할 듯 하네요 ㅠ

    메탈치킨
    메탈치킨 · 20-05-28
    183cm 20대 육덕뚱녀 5년동안 사귀었네요.
    의심과 집착이 심해서 만나고 헤어지기를 몇십번했던지....... 나름 속궁합은 최고였습니다. 남자분들이 덩치크고 키큰 여자분들을 선호하지 않는거는 확실하더라구요 ㅎㅎ
    가끔식 하이힐 신고 나오면 나보다 더커서 어깨동무하고 다니곤 했는데.....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9

    바로 옆에 아담한 아줌마가 지나가는데, 둘이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담 아줌마로 눈길이 갔습니다.

     

    한번은 180대 장신과 하고 싶지만, 같이 살라고 하면 -_-

     

    처자가 힐까지 신어도 님과 어깨동무가 가능하다면, 님도 상당한 장신이신 듯 합니다.(부럽다.) 

    육개장사발면
    육개장사발면 · 20-05-28
    오크에 남자발가진 여자랑 해봤는데 하다가 죽어서 결국 입에물려서 겨우 싼 기억이있네요 이런애들은 스타킹 신겨도 죽습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05-29

    ㅎㅎㅎ. 

    제가 장신 미시를 마트에서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이 맞는 스타킹이 있을까였습니다.

    어느 정도 생기면 스타킹을 신겨서 만나는 취향인데, 저 정도 키라면 수입 스타킹이나 맞겠죠.

     

    저보고 같이 살라고 하면 사양하고 싶더군요.

     

    차라리 오늘 출근할 때 같은 건물 3층에서 자주 보는 160 후반 정도 아줌마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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