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택배를 신청하지 않고 살다가 간만에 쇼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타이밍도 좋게 택배가 도착한 후 모르는 번호로 택배를 집 앞에 두었으니
확인하라는 메세지와 인터넷 주소를 보낸 것입니다.
박스 한개가 안 온 것이 있어서 무심코 주소를 눌렀는데 왠지 이상한 것 같아서 다시 빽!!
그래도 왠지 찜찜한 기분을 감출 수는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틀 후 카드사에서 메시지가 떡하니 왔네요.
'해외 쇼핑 결재 요청이 있어서 취소했으니 전화로 확인하시라'고요...
급하게 전화해보니 해외쇼핑몰에서 1달라로 결재시도한 것이 있다고 해서 취소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드 취소하고 재발급 받고 있는 쇼 없는 쇼를 다했네요...
살다가 제가 스미싱을 당할 뻔...
암튼 회원님들도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그 놈들은 그 머리로 왜 남 등쳐먹고 사는지...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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