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학교!? ㅋㅋ 다닐적만해도... 한마리시키면 4식구가 다 같이 먹을 수 있지 않았나요!?^^ 그때가 그립네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0-05-24
그 때는 요즘처럼 잘라서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나오는 모양이 아니고. 닭 한마리 통째로 노란 봉투에 담아 있었죠. 소풍날 아니면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만 먹었던 통닭... 그런데, 부모님은 꼭 제일 먼저 다리를 뜯어서 자식을 주었습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05-24
안양9동에 치킨집있는데 치킨만 30년 넘게 하셨고 코 흘리던 늠이 커서 지자식 데리고 온다고 할머니가 치킨 자부심도 강하시고 만원인데 남제 셋이 맥주 먹으면서 먹어도 못먹고 남겼는데 어느날 부터 가게 문 닫아서 옆가게 물어 보니 할머니 아프셨어 안하신다고 하더니 가계가 없어 졌네요 ;; 갑자기 그집이 그립네요 ;;
저게 한마리 입니까.?
그럼 그동안 우리가 한마리라고 알고 먹었던 치킨은 한마리가 아닌가요?????
제가 국민학교!? ㅋㅋ 다닐적만해도... 한마리시키면 4식구가 다 같이 먹을 수 있지 않았나요!?^^ 그때가 그립네요~
그 때는 요즘처럼 잘라서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나오는 모양이 아니고. 닭 한마리 통째로 노란 봉투에 담아 있었죠. 소풍날 아니면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만 먹었던 통닭... 그런데, 부모님은 꼭 제일 먼저 다리를 뜯어서 자식을 주었습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안양9동에 치킨집있는데 치킨만 30년 넘게 하셨고 코 흘리던 늠이 커서 지자식 데리고 온다고 할머니가 치킨 자부심도 강하시고 만원인데 남제 셋이 맥주 먹으면서 먹어도 못먹고 남겼는데 어느날 부터 가게 문 닫아서 옆가게 물어 보니 할머니 아프셨어 안하신다고 하더니 가계가 없어 졌네요 ;; 갑자기 그집이 그립네요 ;;
병목안치킨 이네요.. 동네라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던..어느날 할아버지가 당분간 장사 못한다고 했었는데...
내가 인수할걸...
아들이 한다고 잠깐 했다가 결국 없어졌죠 ㅠㅠ 치킨 사고 편의점에 술사들고 병목안 폭포수 아래서 먹으면 쵝오 였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 해야죠 ;;
어느치킨인가요 저거?
저게 그 치킨중에 부위상관없이 유통하는곳에 말하면 따로모아서 엄청싸게 들어오는부위만 모아서 가져다줍니다
닭다리 윙봉 가슴살 등등다빼고 남는 짜투리 부위들 엄청싸게 도매하는곳에서 판매해서 저부위들은 저렇게팔아도 남긴남을텐데 그래도 많이주네요
이거 한 5년전에 봤던거 같은데. 그날 팔다 남은거 다준거라고
내가 최고 좋아라 하는 통닭이네요...요즘 치킨보다 저렇게 노릇노릇한 통닭이 먹고 싶네요
시장 닭집에서 튀겨주는 통닭이네요
저도 자주 먹었습니다
가서 주문하고 기다리다 보면 어디 교회, 학교, 학원등등에서 단체주문 들어오고
간간히 근처 의경부대 휴가복귀자가 몇박스씩 튀겨가곤 했지요
아!! 무가 금값이 되면 간혹 치킨무 서비스가 없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닭똥집 튀김 서비스도 없어지더군요
뭔 타조 같은걸 잡아서 만든듯 양이 푸짐하네요~
한 마리는 아닌거 같고, 2~3마리는 되는 듯 합니다.
1마리 조각내면 30조각 가까이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곡역에서 휴가복귀하면 부대원들먹으라고 저거 몇묶음씩 사오는 전통이 있었는데.
전라도쪽 큰장터 열리면 먹던 치킨이군요 향수돋네요
세상은 점점 좋아지는데... 음식은 점점 옛날 보다 맛없어 지고 있다고 생각중... 그냥 옛날 갬성이라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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