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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씽인줄 모르고 만날썰....

    벌써 10년가까이 지난 일이군요...

     

    인터넷상에 게임에서 친해졌던 사람이 있었습죠...

     

    친하게 지내다가... 썸이 되고.... 

     

    썸이 얼마 지나지않아... 상당히 적극적인!? 걔의 행동에 저도...좀 어떨떨했지만...

     

    이쁘장한 여자애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먼저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혹시... "폰.. 섹?"  이런거 해봤어?

     

    "응?? 아.. 아니? 갑자기.. 그런걸...."

     

    " 아.... 아니야... 진짜로 하는거 좋아하는구나?"

     

    "어.....엉..."

     

    이러면서 시작됬던 만남인데...

     

    정말 무지하게 적극적이더군요..... 이렇게 적극적인애는 처음만나봐서... 사실 나쁘지 않더라구요...

     

    만나면 내가 먼저 말꺼내기 전에 무조건... 모텔이고....

    만남의 시작은 거진... 섹이었습니다..... 정말 한달 내내 거의 만났는데 매일 그러니... 솔직히...;;;;

     

    카섹이란것도 첨으로 해봤습니다......

    환상이좀 있었는지 생각보다 카섹 불편하더라구요....... 좁기도 하고... 움직이는 반경이 별로고........ㅡㅡ

     

    화장실에서 해보는건 정말.... 스릴 있긴 하더군요..;;;;;

     

    근데 한달 내내 매일 하니.... 좀 힘들더라구요;;;;;;;;;;

     

    "매일 하니깐 조금 힘드네...."

     

    "그래!? 내가 벌써 질릴려고 그러는거야??"

     

    " 아.. 아니야... 가자...^^;;"

     

    근데...만난지 두달 좀 안되서.... 걔가 고백을 하더라구요.....

    애가 있다고.... ㅡㅡ

     

    4살짜리... 애가 있더라구요......  돌씽이더군요.... 아직짱짱한 나이인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번 갔다온 여자라서... 확실히 뭔가... 적극적이었다 했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되더군요... ㅋㅋㅋㅋ

     

    지금의 이상황을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혹여라도 만남이 길어져서 결혼을하게되면 감당할 수 있을까??

    그렇게 몇달을 만났더 만나다가 헤어진거 같네요...

     

    헤어진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세 바람나서 다른 남자 만나는걸 걸렸거든요 ㅋㅋㅋㅋㅋ

    사람이 이렇게 헤플수가....

     

    이렇게 벌 생각없이 적어내려가지만... 그때 당시 상황은 정말 어처구니 없기도하고...

    충격이 상당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상상이상으로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될지도 모를 정도로

    "뷁"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가끔생각나면 허벌 욕하고 넘어가지만... 당시에는 

    애를 내가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측은한 마음에... 나름 용기의식도 품었던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충격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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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4

    iiiiilli
    iiiiilli · 20-05-23

    잘먹었으면  되는겁니다 ㅎㅎㅎ

    태왕 이성계
    태왕 이성계 · 20-05-23
    먹힌거갓은데여 ㅋ
    카우보이
    카우보이 · 20-05-23
    ㅎㅎ 너무 순수하십니다
    미니쿠마
    미니쿠마 · 20-05-23

    그때는 제가 아직 어리기도 했고...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을때라서 그랬나봐요 ㅋㅋㅋ

    아수라퇴근
    아수라퇴근 · 20-05-23

    보통 여자들은 잘 안놀아주는데 돌씽이 먼저 좋다 밝히며 들이대니 혹한거 같네요ㅋㅋ

    돌씽비하는 아니지만 괜히 돌씽이아니죠. 거기다 어린 애까지 있는데..

    저런 여자들특징이 남자들이 먼저 질릴꺼아니까 굵고 짧게 가면서 이남자 저남자 막 들이밀다 또 맞으면 금새 아무남자나 막 바꿔타고

    남편도 질려 애고 나발이고 놔 버렸을든 싶네요

    미니쿠마
    미니쿠마 · 20-05-23

    ㅋㅋ그러니깐요....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걔가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자라네
    자라네 · 20-05-23

    4살먹은 애를 두고 떡을 치러 다니다니...  분명히 지 엄마한테 애맡기고 댕겼을텐데.... 그런년들 너무 많아요.이젠 욕하기도 지칩니다. 

    미니쿠마
    미니쿠마 · 20-05-23

    맞아요 ㅋㅋ 나중에 헤어지고 나니 ... 생각이들더라구요 ㅋㅋㅋ 걔가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요 ... 애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여자들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ㅋㅋ

    갓바이미
    갓바이미 · 20-05-23
    너무 착하셨군요 !!
    철인18호
    철인18호 · 20-05-23

    나한테만 안 주는 년은 있어도 나한테만 주는 년은 없다 <-진리죠 ㅋㅋㅋ

    블랙켓
    블랙켓 · 20-05-23
    저도 돌싱인거 모르고 만난적있네요ㅋ
    스멀스멀 ㅋㅋ
    스멀스멀 ㅋㅋ · 20-05-24

    저도 그런 경험있었더랬습니다 

    오빠 술마셨는데 집에 갈수있겠어 숙소 잡고 자 이래서 숙소 잡았는데 집에 안가는 여

    같이 방까지 올라간다는 여 씻으러 들어 갈때 가지 집에 간다고 안하는 여 씻고 나왔더만 옆 침대에 쏙 들어 가 있는여 

    여자가 누워 있는 침대로 옮겨 가서 터치를 시작하는데 이러면 더 안 만날거라고 하는 뻔한 멘트 치는 여 그걍 호로록 먹었더만 신음 소리 자리러지는 여

    그후 만날때 마다 숙소 가서 떡이 순서인 여 그러다가 4개월 후 나 애 있어 라고 멘트 치는여 그리곤 제 집가지 애델꼬와서 애 자는데 옆에 서 훌렁훌렁 벗어 제끼는 여 

    감사합니다 하고 많이 먹었던 여 그리고 2년 후 바람낌새 있어서 뻥 차버렸습니다 맛나긴 햇죠 몸관리를 죽어라 합니다 그 몸 보고 덤비는 남자들이 많으니까요 

    지금은 다른 여자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쿠크다스
    쿠크다스 · 20-05-24

    선입견인지 모르지만... 돌싱이 좀 헤프긴 해요.

    만나보니 그래요 ㅎ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20-05-24

    짤은 트젠인가요?

     

    이상하게 남자 얼굴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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