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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위치에 맞는 섹스포지셔닝

    질의 위치에 맞는 섹스포지셔닝

     

    우선 미리 알려두고자 하는것은, 자궁경부의 위치와 각도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것이다. 대부분은 질내 구경과 약 30도 정도의 각을 이룬상태에서 위로 꺾여 있는것이 보통이다. 이때 각이 꺾이는 시점까지 질내경은 보통 7~8cm. 위로 4~5cm에 자궁이 위치하고 있다.

    섹스를 할때 흥분도가 올라가면 자궁은 내려오고 이때 질내경은 4~5× cos30=3.5cm정도 합쳐지면 대략 11~12cm가 되는데, 피스톤이 진행되면 질내근육이 밀리면서 실제 닿는 거리는 14~15cm 정도가 된다. 치골이 닿는부위에서부터 피스톤이 한계점에 온다고 가정하면 박을때마다 자궁경부에 부딪히려면 최소 17cm정도 길이의 페니스가 되어야 자궁섹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아래와 같은 케이스의 여성은 피스톤에 제약이 따른다.

    가. 기본 질내경이 짧은 타입

    나. 질내경은 정상이나 자궁이 처음부터 내려와 있는 타입

     

    가의 케이스는 실제 섹스트러블 요인중의 하나로, 깊은 피스톤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자궁섹스를 즐길수 있는 요건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산시 다른 케이스에 비해 고통이 덜한 상태로 출산을 할 수 있는 잇점도 있음.

    나의 케이스는 그냥 어중간해서 뭐라 할 말이 없음.

     

    그러면 질 입구별 섹스포지셔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여성의 질입구와 자궁의 위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물론 자궁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임신의 가능성을 판별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중요한데, 질의 위치 또한 어느정도는 섹스에서 차지하는 바가 적지 않기에,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질 위치와 그에 알맞는 섹스포지셔닝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여성의 질은 아래 그림과 같이 되어 있다.
    (물론 일반적인 그림이다. 여성의 질은 생김새가 천차만별인데 그것을 심의상 여기 올리지 못하는 것은 양해바란다)

     

    위의 빨간 라인을 기준으로 보면, 클리토리스와 항문을 일직선으로 이었을때 그 중앙에 질 입구가 위치해 있는 경우를 표준이라고 정한다면 위쪽에 질입구가 있는 경우를 윗보지, 아랫쪽에 있는 경우를 밑보지라고 한다.
    (보지는 국어대사전에 나와 있는 표준어이다. 부끄러워하지 말자. 보! 지! -_ -/)

    쉽게 확인해보자면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려 앉은 후 거울에 비춰보면 되는데 실제로 여성들은 이렇게 자기 성기를 관찰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 그 다음 방법으로는 생리대의 넓은 면을 보통 앞쪽으로 배치시키는지 뒤로 사용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을 쉽게 알 수 있다.
    (똑같은 대칭형이라면 팬티라이너를 일반적으로 정 아래에서 앞쪽에 부착시키는지 뒷쪽에 부착시키는지 확인해보자)

    기본적으로 강한 자극의 섹스를 즐길때에는 밑보지가, 시오후키를 즐길때에는 윗보지가 강점이 있다. 아래 그림을 확인하자.

     

    윗 그림은 윗보지 여성의 요도-방광/질-질내자궁/항문-직장 을 나타낸 연결도로, 질내는 기본적으로 방광에 눌려 있는 상태로 보통 묘사된다. 당연히 질입구부터 자궁까지의 통로는 방광의 압력을 받아 휘어져 있으며 이 압력이 클수록 시오후키의 성공률이 높다.

    반면 밑보지의 여성은 상대적으로 방광과의 압력이 덜해 분출에 어려움이 다소 있겠다.

    하지만 시오후키를 제외한 섹스자체로는 밑보지의 여성이 더 낫다고 할수 있는데, 이유는 다름아닌 남성 성기의 각도 때문이다. 아랫그림을 참조하자.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해보자.


    남성 지랫대의 축은 허리이다. 허리가 아래로 내려가면 상대적으로 성기는 여성의 질에 꽂힌상태에서는 위로 고개를 쳐들게 된다. 이는 중심점(여성의 질 입구)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 중심점의 위치가 낮을수록 남성의 성기는 위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으며 이는 곧 지스팟의 자극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윗보지의 경우에는 남성이 약간 어퍼 포지션에 있어도 무리없이 피스톤운동이 가능한데, 이는 곧 밋밋한 수평운동으로 이어진다. 반면, 아랫보지의 경우는 그 자세에서 진행하든, 또는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섹스를 하게 되는데, 성기가 그대로 지스팟부근을 훑고 왕복하게 되는것이 비일비재하다는 것.


    (물론 윗보지의 경우도 여성의 엉덩이에 쿠션등을 넣어 상대적으로 남성의 성기를 아래에 두면 지스팟 자극에는 문제가 없으나 피스톤의 차이를 극복하긴 힘들다는 것이다. 참조하자)

    물론 위의 사례는 정상위의 경우인데, 이것이 후배위/측위로 바뀌게 되면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

    후배위에서는 위치의 변경으로 오히려 윗보지의 여성이 재미를 보게 되는데, 물론 지스팟이 아니라 A스팟(자궁경부 하단)의 자극을 통해서이다. 강렬한 자극은 없지만 오히려 지속적인 오르가즘의 기본이 되며, 남성의 지속성이 좋을 경우에는 잭팟도 문제없다.


    밑보지의 경우는 일반 후배위보다는 남성이 기마자세로 내려 찍는 자세를 추천한다.

    요약.

    윗보지 :  여성상위, 입위, 시오후키, 후배위시 강점. 자극도 중간
    밑보지 : 정상위, 측위등의 강점. 자극도 강함


    빨리 섹스하고 싶지 않은가?
    자신의 몸을 알고 다른사람의 몸을 알면 100번 섹스해서 100번 잭팟의 행운을 얻을 것이다.

    댓글3

    신의숨결
    신의숨결 · 20-05-19

    사진이 안 보이네요. 

    재간두이
    재간두이 · 20-05-19
    사진설명이 없네요ㅜㅜ
    arod13
    arod13 · 20-05-19

    보빨을 하면서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겟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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