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에 신축오피스텔이라 젊은사람들이 대부부인데
거의 20~30대가 주로 사용하거든요.
지금 새벽1시인데 창문다열어놓고 술쳐먹고 술게임하면서 노래도부르고 소리도질러서
경비아저씨께 죄송하지만 인터폰으로 콜하니까 자다가 받으시더라구요.
새벽시간에 죄송하다고 근데 너무시끄러워서 잠을못자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끊고
찾아가서 말씀하셨는지 5분뒤에 바로 쥐죽은듯이 조용해지네요.
고등학교 기숙사도아니고 온전히 나이만 거꾸로먹은 성인들이 정말 많이살고있네요.
그렇게 담배피지말라고 하루에 한번씩 방송하는데도 씨알도 안먹히더라구요.
테라스있는세대는 테라스나와서 담배피고 그담배냄새 윗집으로 올라가서 또민원들어가고
엘리베이터에는 누가그렇게 침을뱉어놓는지 바닥에 가끔 침이있고
복도에다가 쓰레기봉투 내놓고 쓰는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얼른 돈벌어서 전원주택이나 하나 짓고 스트레스안받고 살고싶네요.
저도 오피스텔 살지만 개념을 밥말아먹은 년놈들 많아요. 옆집에 꼴초한놈 사는데 비상계단이 온통 담배꽁초 투성이 입니다. 방송해도 그때뿐 이구요.
오피에도 많군요
우리나라 남 생각 안 하는 거 no.1 아닙니까?
사람사는곳 내 맘 같은 곳 있나요
저는 담배냄새는 안올라오는데 밑에 사는 인간들이 발을 안씻는지 창문만 열어놓으면 꼬랑내가 올라오는통에 방안이 전부 청국장 냄새입니다.. 창문을 항상 닫아놓을수도 없고 죽겠습니다
집에 첨오는 손님이 보면 청국장 전문식당인줄 알겁니다..
전통 청국장은 아니구요 김치청국장 냄새인데 미세하게 다릅니다...
시체 썩는 냄새요? ㅎㄷㄷ
아무리 그래도 발에서 그런냄새 까지 나나요?ㅋㅋㅋㅋㅋㅋㅋ 발냄새의 세계는 오묘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더 어렵네요....
집에서 장만드나봐요
오피스텔은 좀 그래요 ㅠ
정말 공감합니다 ㅜㅜ 저도 오피스텔 살지만 시끄러운 집, 담배피는 집, 밤에 혼자서 미친듯이 노래불러대는 집, 심지어 저희 오피스텔 아래 있는 마트에서 카트 그대로 끌고와서 현관앞에 두고 개인카트 처럼 쓰는 집도 있습니다 ㅜㅜ
거주하는 건물내에서 마저 그러면 정말 피곤하겠네요
오피스텔만 그런게 아니라. 세상이 그런 거죠. 그래서 법과 정부가 있는 거고 꼭 필요한 거죠. 그래서 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정부가 제대로 못하면 열 받는 일이 많은 거죠.
매너 선진국 될려면 우리나라 아직 멀었어요~
자존심,개인주의,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인권 따지는 세상
그건 선진국 후진국인거와 관계 없는데
미국 프랑스 독일엔 그런 년놈들이 없을까요?
파리 가보면 거리 자체에서 찌린내가 진동 하던데 ㅋㅋㅋ
사실 한국이 훨씬 깔끔해요
옆집이 오피면...
원래 쓰레기들은 다 있죠 근데 저는 가끔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담배에 세금 좆나게 때리는 국가가 담배피는 인간들을 위해
장소를 존나게 만들어 줘야 되는거 아닌가라는... 각 거리의 코너코너 주거지역도 모여서 환기 쫘악되는 시설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
아니면 세금을 거두지 말든가
흠... 저희 오피스텔도 420세대 지금 8개월 된 신축인데 8개월 살면서 고성방가, 담배, 침을 뱉는 등의 기본 에티켓을 안지킨 사람은 못봤어요.
가끔 분리수거장에 분리수거 제대로 안하는 사람 몇몇은 봤지요. 20대는 거의 없는거 같고 대부분 30~40대인거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성남이에요
지 먹다 남은 배달음식(쟁반짜장) 현관에 그냥 갖다놔서 냄새 진동한 적도 있었네요.
써글놈들...
복도에다 똥안싸는게 어디에요. ㄷㄷ
전원주택 살아도 옆집새끼 잘못만나면 골치아파요 공용땅 지나가게 차빼달라면 지랄하면서 지새끼는 공사할때 우리집 땅 맘대로 드나들더군요
별의별놈들 다 있네요 ㅠㅠ
지금 사는곳은 덜한데 강남 오피스텔에 1년반 산적이 있어요. 집에서 5분거리 강남역. 금요일밤이면 잠을 못잡니다. 특히 이렇게 늦봄,초여름부터는 1층 편의점 탁자에는 밤새 술먹고 고함치고.. 경찰신고하면 바쁘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옆집은 외국인 강사 포트럭 파티인지 뭔지... 다른 옆집은 어린 동거남녀 욕으로 말의 90%로 부부싸움(?)하고 있지... 그런곳 한달에 관리비까지 100만원 내는게 바보같아서 옮겼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좀 조용한곳에 1년넘게 살고 있네요.
어딜가든 그런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