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랑나랑 하다 45살 비쥬얼 좋은 노처녀 만났는데..
아뿔사..
아침부터 정신없어서 바쁘게 있다가.. 거울 한번 안보고 나갔는데..
커플링을 안빼고 나갓다가 딱 보내요.
이거 무슨반지야? 아.. 이거 그냥 반지.. 아씨바..ㅋㅋㅋ
그떄부터 존나 어색하고
계속 팔짱끼고 있다가 이런저런 얘기만 하다 왔습니다..
모텔가기로 하고 만난건데...
45살 치고 존나 맛나게 생겨서 3번할라 했는데.. 얼굴은 별로입니다..
생각치도 못한거 눈치 채서.. 반발기 상태로만 있다 욌내요..
쩝.ㅋㅋ
설마 그깟 반지때문일까요?
당장 결혼하려고 만난것도 아니고 그리고 패션으로 끼는 사람도 부지기순데.
그러기엔 너무 그 손가락에 그모양이여서요 ㅎㅎ 몬가 걸렸다는 느낌이드니
횡설수설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맞아요. 상대는 별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지레 찔려서 되려는 일도 잘 안되고 횡성수설 하는 경우가 있죠.
너랑나랑에 45살 딱 잇습니다. 아마 유일할듯. 쪽지보내면 답 금방와요 ^^
그런데 님 45살녀 얼굴안보셨나요? 사진이랑달랐던모양이죠?
네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이라 45살 치고는 양호 했어요.
몸매도 빵빵했구요
맞습니다. 얘기하던 도중 그러면 어떻게 화제 돌리고 할텐데.. 만나자 마자.. 자리 앉자 마자 " 이반지 뭐야?" ㅋㅋ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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