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누리꾼은 성소수자로 알려진 방송인인 홍석천이 나서서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홍석천이 인스타그램에서 글을 올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에게 ‘신자들에게 자진검사 받으라고 지시하라’고 했던 것도 언급됐다.
지난 7일 홍석천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대한민국 의료진분들 모두 힘내세요”라고 쓴 글에는 “이런 것보다도 게이모임에 관해 한마디 해주시면 그게 더 효과적일 것 같다. 종교집단 시설에는 그렇게 공격적으로 공개적인 장소에 표현하시더니 게이모임과 관련해서도 한마디 해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댓글이 달렸다.
또 “평소에 일침 잘하시는 분이, 나와바리라고 불리우는 이태원에서 그런 사태 터지고, 심지어 동성애자인데 왜 한마디 안 하시냐”, “게이분들께 자발적으로 검사 받으라고 협조하라고 의견 좀 내라”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위에 뉴스는 11일뉴스입니다. 11일까지 아무런 대응도 안하다가 어제부터 대응을 했죠.
그것도 응원이라는 메시지로 대응하더군요.
자신이 게이라는 점이 있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쓴소리 할꺼면 동일한 잣대로 좀 했으면
하는 저만의 바램이네요.
우리나라 사회에서 아직은 성소수자에겐 목숨과 같은 아웃팅 우려가 있기에,
신분 노출 문제가 없어진 익명 검사가 가능해진 후 검사 독려했네요
자신들이 성소수자로써 피해입을까봐 검사를 못받겠다며 대한민국 사회가 문제라고 하는 그들... 진짜 문제가 뭔지를 모르는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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