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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처자들이 옷을 얇게 입고 다니는데
요즘들어 바람부는 날들이 많다보니
옷이 바람에 날려 몸의 실루엣이 잘보이네요.
마스크를 써서 입을 가린건데,
눈을 가린줄알고 착각하고 눈동자 돌리면서
지나가는 처자 몸매 감상하는데
저를 이상하게 보는 처자와 눈이 마주쳐버렸네요.
오랜만에 뻘줌한 퇴근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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