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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높이는 섹스

    성인남녀가 만나 사랑을 느끼고 성에 탐닉하는 과정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끌려가는 본능이다. 

    이 본능이 당연히 건강에 해가 될 것이 없고, 오히려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뒷받침하는 

    여러 보고들이 나와 성에 관심이 적어지는 현대인들에게 자극이 되고 있다.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 

    얼마 전 외신을 통해 섹스가 건강에 좋은 6가기 이유가 소개된 적이 있다. 첫째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뉴욕 주립대에서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이 사용하는 여성보다 우울증이 훨씬 적었는데, 

    이는 질이 정액 내에 포함된 물질을 흡수한 결과라는 보고도 있었다. 둘째 통증을 덜어준다. 

    절정의 순간과 그 직전에 분비되는 자궁수축 호르몬과 엔돌핀 등의 성분으로 오르가즘은 강력한 진통효과를 나타낸다. 

    셋째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럴섹스를 많이 한 여성에서 임신 중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임신중독증 환자가 매우 적었는데, 

    남성의 정액 때문이었다는 보고도 있고, 섹스가 영국남성들에서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서도 있다. 

    간혹 복상사의 사례가 알려지곤 하는데 실제 이는 매우 드문 일이며, 

    오히려 섹스를 혈압을 떨어뜨릴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뇌졸중 위험도 감소시킨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넷째로 남성의 전립선 건강에 좋다. 사정을 자주 하는 것이 전립선암도 예방해 주고, 전립선염의 치료에도 좋다. 

    다섯째로 상처치유에 좋다. 오르가즘 때 분비되는 여성의 자궁수축 호르몬은 상처치유에 좋아 당뇨병에 의한 고질적인 상처의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여섯째로 노화를 방지해 준다. 폐경기를 지난 여성들에서 질의 나타나는 여러 변화들은 호르몬 치료가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성관계로 늦춰진다는 보고도 있으며, '죽어도 좋아'라는 영화가 보여주듯 실제 70세가 넘어도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노부부를 만날 수 있다.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면역력 높여 이처럼 여러 가지 건강에 이로운 섹스에 한 가지 장점을 더 추가하자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점이다. 면역이란 외부로부터 병균들의 침입을 막는 우리 자연 방어력으로, 

    에이즈환자에서 면역력이 적어지거나 사라지면 작은 감염에도 목숨을 잃는 것을 봐도 얼마나 고마운 우리 몸의 방패역할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섹스를 자주하면 우리 몸에서 면역물질의 하나인 면역글로불린-A(Immunoglobulin A)의 분비가 증가되어, 

    감기와 같은 질환에 잘 걸리지 않게 해 준다. 

    미국 정신과학자 차네스키 박사팀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에 따라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타액(침)내 면역글로불린-A를 검사한 결과 성관계를 1주일에 3회 이상 자주 하는 

    그룹에서 다른 세 그룹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가 나타났음을 보고했다. 또한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체내로 들어가 여성의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자궁 내로 유입되었을 때 여성의 체내에서 면역물질들의 생성이 촉진된다는 사실이 인공수정에 관한 

    실험에서나 쥐, 돼지와 같은 여러 동물실험에서 확이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섹스를 적절하게 즐기는 것은 우리의 건강과 젊음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년이 넘어서도 적당한 간격으로 지속적인 섹스를 즐기는 것이 어떤 보약보다 좋다는 생각이다.

    댓글2

    깊은생각
    깊은생각 · 20-05-10
    좋다는거 알아도 할 사람이 없으니
    럭키루키
    럭키루키 · 20-05-11
    떡치는거 좋은건 삼척동자도 다아는것이지요 ㅋ
    떡라이프가 즐거우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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