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몰래 찍은 예전 사진이 있으나 요즘 같은 시국에 올리면 걸리겠죠.ㅎㅎㅎ
아무튼 36살 먹은 키만 큰 대리 한명이 있습니다.
재작년까지는 한 여름에도 살스를 신고 왔는데, 작년부터는 한 여름에는 맨다리네요.-_-
회사 입사한 이후로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늘 원피스 내지는 치마인데, 키가 좀 크다보니(172) 늘 치마가 올라갑니다.^^
살스 스타킹도 고탄력인지 "다리"가 윤이 납니다.
오늘은 출근길에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는데, 역시 금요일이라 그런지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검은 원피스+살스 코디네요.
생리 뒤끝인지 여자들이 잘 들고 다니는 생리가방이 손에 들려 있습니다.
(가끔씩 탕비실에 두고 가곤 하더군요.)
얼굴은 그저 그러나, 뒷모습과 키는 마음에 드는 처자입니다.
신기하게도 카톡을 잘 하지 않는 듯 한데, 가끔씩 변하는 카톡 플필 사진을 보면 "플필 사진"은 역시 보정의 힘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완전 연예인이 따로 없더군요.^^
(그 나이 처자들에게는 아이폰+구찌 핸드백은 필수 아이템인가 봐요.)
저 정도 처자이면, "25"장이어도 할 법 한데..
30장도 아니고 굳이 25장인 이유는 얼굴 피부가 좀 안 좋기도 하고, 농구 선수를 연상케 하는 얼굴이라 그렇습니다.(-5)
올려주세요.
그건 모르는 일이라서요.
회사 구조가 나오면 누군가는 알게 됩니다.-_-
이 글도 위험합니다.... 여기서는 아예 눈감고 입닫고 활동하시는게 안전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_-
실은 옆동네 재건축 조합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무장이 제 스타일(키 큰 빈유)이라 가끔 휴가때 조합 사무소 문틈으로 엿보곤 했습니다.
(제가 가는 병원 옆이라서요)
지난 번에 병원 가는 길에 보니, 문틈을 불투명 종이로 막았더군요.
눈치 챈 듯 해서 앞으로 몸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빈유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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