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나온 것이 5월이 되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당시 200원 .....슈퍼...아니 동네 구멍구게에서 사서 먹었던 라면.... "삼양 라면 골드"...참 맛있는데....
당시 지금은 돌아가신 고우영 화백이 C.F에 나오셨죠...."이백냥"은 무슨 주막에서 주모(당시 KBS 여자 코메디언)가 나와서 노래 부르면서 광고...
그리고. 그 단돈 200원으로 허기를 채울 수 있다고 하여 라면 이름이 200백냥.....지금은 1000냥 이라고 해야겠네요...ㅋㅋ
그런데, 그 때 그 맛이 아니더군요... 좀 살짝 실망이지만... '삼양 라면골드" 는 해물맛이 정말 찐해서, 꼭 국물에 밥 말아먹었는데....
겉 포장지가 참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때나 생각나서 냉큼 마트에서 집어 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추억의 맛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농심"에서 1988년 올림픽 때 "까만소"도 참 좋았는데. 그리고 컵에 물 부어서 먹던 "머그면"( 당시 너구리 마크 들어있던 머그면 전용 머그면 컵)
1980년대 사셨던 분이시라면 추억이 될 듯 해서 특히 라면 매니아라면 아실 듯 해서 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둘다 좋아했던 라면인데 ㅎㅎㅎㅎㅎ 머그면도 생각나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대형마트?
삼양만 출시를 했습니다. 이마트에 있습니다. "삼양라면 골드", " 이백냥" 다 있습니다. 농심"까만소"," 머그면"은 좋아했던 라면이고, 바램을 적은 것입니다. 출시는 모릅니다. 좋은 답변이 되셨길...
감사합니다 ^^ 전 우리집라면 가장 좋아했었는데 조만간 이마트 가서 사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슬픈 애기네요. 기억으로 제일 싼게 쇠고기 맛 라면이 100원이던가..." 삼양 라면 골드"도 아주 비싼 것도 그렇다고 너무 싼 것도 아닌 중간정도....
제 윗분들 애기 들어보니까 라면 자체가 당시 고급 음식으로 인식되어서 5명이 먹으면 라면 2개 사고. 나머지는 시장가서 싼 국수 사다가 양을 늘렸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제는 라면이 서민들의 음식이라고 하지만. 라면 조차도 고급 음식이던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삼양 홈피에다 다시 출시해 달라고 했을정도에요..
냉큼사다 쟁여놨어요..
님도 거의 제 입맛과 흡사하시군요...ㅋㅋ 어렸을 때 이상하게 "삼양라면 골드"가 좋더군요... 출시은 안되었지만 " 삼양 라면 일번지"라고 당시 젊은 취향의 라면이었는데, 광고도 골드랑 일번지가 같이했는데, 일번지 보다 골드가 휠씬 입맛에 좋았습니다.
저는 빙그레 이라면이 인생라면
삼양 우유 라면은 모르고. 삼양 우유는 압니다..삼.양.대.관.령 우우 광고가 아마 김혜영인가 사운드 오브 뮤직 롤 모델 따낸 광고....... 롯데 우유도 있었죠..."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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