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범퍼를 야무지게 긁어넣고 연락처도 안남기고 도망을 쳤네요 하필이면 자동차 블랙박스 전원을 빼놓은 상태라 지하주차장 cctv 확인할라고 하니 관리사무소에서는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하라고 해서 신고상태입니다 cctv 사각지대도 아니고 퇴근후 하루지났고 차를 빼지도 않은 상황인데 잡을수 있을까요?
자동차 외관 별로 신경안쓰는 성격인데 긁고 도망가니 아침부터 기분이 꽝입니다 ㅜ
경찰에 신고했더니 인사사고 인가 물어보고는 조사만 하고 기다려보라고 하고는 갔습니다
그나저나 양심없는 운전자 **들이 왜 이케 많은지..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일단 도망가는게 남는겁니다..
CCTV에 찍혀있으면 경찰이 잡아줄꺼고, 없으면 주차장에서 물어줘야 합니다.
사람은 안다쳤다고 하니까 일단 기다려 보라네요 ㅜ
관리사무실에 신고하면 cctv 열람확인서 서명하고 바로 본인이 직접조회도 가능한데, 아파트라면 cctv만 확보되면 잡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일주일 전 영상도 서버에서 날짜조회해서 찾는거 쉽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처음엔 모른다고 딱 잡아떼다 cctv 영상 내밀면 꼬리내리더군요.
제가 4일 오후 이후로 6일 아침 출근할때까지 차를 움직이지 않았는데 개인정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신고했습니다
긁은걸로 봐서는 모를리가 없을건데
경찰은 찾아줄지....
사람다쳤냐고 부터 물어보던데
나머진 경찰이 알아서 금방 처리해줍니다
관리실 웃기네요 보여달람 보여주지 뭔 경찰에 신고부터래요~주차장에 주차하셨으면 주차장관리실에 손해배상청구한다고 하세요
개인정보 어쩌고 저쩌고 해서 바로 신고했습니다
주차뺑소니 물피사고는 잡혀봐야 20만원 이하 벌금이거든요 안잡히면 0원 + 잡힐 Risk 감수 이고 잡혀봐야 벌금 20 + 차 수리비 니 다들 도망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CCTV 없는 자리 절대 안대요
일단 경찰에 신고해야 형사들이 관리사무소 직원과 같이 볼 수 있어요.
저는 차량 파손이 아니라, 택배 절도 사건으로 신고해봤죠.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아휴 열심히 잡았더니 아랫집 할아버지... 우리집 애가 쿵쿵 뛰어다니니 내가 을.... 오히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과일 사다 드림..ㅠㅠ
여탑인들은 다방면으로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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